살며 생각하며
  잇몸뼈 재생...어금니를 뺀것이 너무도 후회됩니다.
  2018-02-03 2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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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나이먹으면 이곳저곳 고장나는곳이 많습니다.
5년전에 올린 아래글처럼 저의 치아도 문제가 생겼었지요.
정읍의 모 치과...
잇몸뼈가 삭아서 없어졌으니 위쪽 양어금니와 아래쪽 1개등 3개를 빼야 하고 잇몸뼈가 없으니 임플란트도 못한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저는 잇몸이 튼튼해진것을 느꼈으며 삭아 없어졌다는 그부분의 뼈도 재생되었을거라고 믿던중...바로 어제 시설좋고 잘한다는 전주의  치과병원을 검색하여 찾아갔습니다.
정읍의 치과처럼 맨먼저 X레이부터 찍더군요.
역시 저의 생각이 맞았습니다.
검게만 보였던 어금니자리는 다시 뼈가 차올라 주변과 다름이 없는것을  확인할수있었으며 임플란트도 가능하다는것을 젊고 경험많은 의사에게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 어금니는 빼고서 보철을 했으니 이를 어찌할까요.
조금만 더 일찍 소금을 상식했더라면...
멀쩡한 옆 치아를 갈아내는 무식한 짓은 안해도 되었을것을...
아마도 흔들리는 그 치아도 다시 자리잡을수도 있었을텐데...
설사 임플란트를 하더라도 3개만 하면 되었을텐데...
저렴한 값에 혹한 보철은 만족도 최하...
저는 정말로 정말로 치아가 이렇게 중요한것을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보철은 꼭 책임질수 있는 치과에서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소금은 음식을 짜게 먹는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죽염등...맛있는 소금을 구해서 잘 보이는곳에 두고 하루에도 두어번씩 음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도 진작에 그리 했더라면....
수년간을 서랍에 넣어놓고서도 집중적으로 음용한것이 1년도 채 되지않았으니 너무 늦은것이 후회가 됩니다.
제 몸으로 실험이 되었으니 인연되는 분께 도움이 됨에 만족해야 하겠지요.

대체요법의 시작은 소금부터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1천평도 넘는 2봉장의 대나무를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올 여름...
맛있는 천일염부터 구해보렵니다.
그동안 쌓아둔 소금이 열포대가 넘는데도 그리 흡족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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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빨자랑하지 맙시다
2012.12.9

세월에 장사없다는 옛말을 요즘 제가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자신했던 눈.
젊었을땐 2.0 1.8을 자랑했는데 제 나이 50초반을 넘어 중반에 들어서니 이젠 돋보기 안경을 안쓰면
책을보기도 힘이 드는 현실입니다.
나이들어도 돋보기 안쓰고 신문보는분도 많다기에 저도 틀림없이 그렇게 될거라고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었는데...
그 자신의 원동력은 자연에 거의 묻혀살다시피 하는 저의 생활과 먹을거리에 조심하는 식생활을 믿었었지요.
그런데 저도 피할수없이 노안이 왔습니다.
가장 큰 범인은 물론 세월이지만 둘째는 인터넷 중독이다시피 하는 저의 생활인데  저의 호기심을 해소해주는 보배같은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끊을수도없지요.

얼마전 찬물을 마시니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살짝 시린게 느껴졌습니다.
충치도 없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잠시 그러다말겠지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이것이 점점 심해지더니 이젠 잇몸이 아파오더군요.
치과에 가니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보고선 어쩌다 이모양이 되었느냐면서 잇몸이 삭아서 적어도 3개는 빼야 할거라고 합니다.
왠 청천벽력인가요?
잇몸이 삭다니... 한개도 아니고 3개나빼야 한다니....
사랑니한개 뺀거외엔 그동안 충치한개 없었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정확한 원인은 의사도 모른답니다.

양봉농협에서 보내준 프로폴리스 치약을 새로 쓰기 시작한것이 얼마 안되는데 혹시 검증되지않은 약품을 넣은것이 아닐까?
먹는 무좀약의 부작용이 아닐까?
검색해봐도 가능성은 없는것같습니다.
별의 별 생각을 다하다가 같은 위치의 위아래 어금니가 아프다는데 생각이 미치는군요.
그렇다면 짚히는것이 있습니다.
늦여름인지 가을인지 모처럼 애들이 모였다고 마눌이 삼겹살을 사왔는데 그중에 오돌뼈가 들어있는것을 제가 처치했거든요.
애들도 안먹는 오돌뼈를 저는 저의 강한 이빨을 믿고 오도독 오도독 씹어 해치운것입니다.
왜냐면 그것을 안먹는것은 저의 자좀심이 용납하지않고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으니까요.

그런데 그때는 이놈의 오돌뼈가  유달리 강해서 원래 이랬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오돌뼈를 먹는데는 사람이 먹을수있는 어느것보다 강한 이빨의 힘을 필요로하였고 그것이 잇몸이 견딜수있는 힘의 한계치를 넘어버렸는가 봅니다.
사랑니를 뺀 왼쪽보다 모든 이빨이 멀쩡하여 더욱 튼튼한 오른쪽 어금니를 사용하여 3개나 해치웠으니 지금 더 튼튼했던 오른쪽 어금니가 말썽이 생긴것이고.
전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습관대로 오돌뼈를 먹었을뿐인데 이젠 50이 넘어가니 저의 몸은 그게 아니라고 데모를 합니다.

틀니를 한 꺽달형님은 젊어서 쌈좀 하느라고 아마도 이빨자랑도 좀 하느라고 그런줄을 알았고
어금니를 오프너로 쓰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빨을 버리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오돌뼈를 먹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저의 무지함에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러나 후회해도 늦었으니 이를 어찌할까요....
프로폴리스와 벌침으로 견디다가 오늘아침부터는 로얄제리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방법으로 삭았다는 잇몸이 재생되어 한쪽으로만 밥을 먹어야 하는 현실이 바뀔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중한것을 간직할줄 몰랐던 어리석음에 대한 댓가가 너무 큰것같습니다.

임인택 원장님,
죽염, 그리고 복은 소금등이 좋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에 모임이 있었는데 모임 회원중의 한분이 죽염을 비닐로 싸서 회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었습니다. 죽염을 직접 만들고 있다고 하면서 직접 조금씩 계속 먹었습니다. 그리고 죽염이 좋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근데 그 일이 있고 난 2년이 지난후 갑자기 그분이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갑자기 소금이 죽음으 원인일수있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혈압을 자주 체크하시면서 소금을 드시는것을 권합니다.
02-06 17:13:36 코멘트삭제
운영자 하필 죽염을 만드시는 분이 그런 일을 당하시다니...ㅉ
뇌출혈,혈관질환...
고혈압이 원인이 되었을테니 소금이 주범으로 찍힐만도 하네요.

안타깝게도 그분은 소금을 너무 맹신한 나머지 고혈압을 제대로 관리하지않은 잘못이 있는것같습니다.
고혈압은 가장 먼저 혈관청소...
저라면 사혈을 최우선으로 하여 막힌 혈관들을 뚫어주는등의 몸관리를 했을텐데요.
그러나 소금도 필요하고 사혈도 필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근본적으로 혈액을 깨끗이 관리하는 식생활이 우선일것입니다.
아무리 소금, 사혈, 기타 좋다는거 다 먹고 다 해도 혈액이 계속 오염되고 어혈이 생긴다면 그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니까요.

저는 아직까지 일부러 혈압을 측정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혈압계를 보는 방법도 잘 모르고요...
에고 창피~~
그러고보니 맨날 고혈압에 대해 글을 쓰면서도 저의 혈압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좀 어불성설이네요~ㅋ
지금까지 혈압이 문제가 되는것같지않아 무심했습니다만 며칠내로 꼭 체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소금이 잇몸뼈를 재생시켜주는것은 틀림없어요~


02-06 18:55:11 코멘트삭제
itlim 가정용 혈압계를 사서 집에서 가끔 재보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제경험상 혈압이 높더라도 증상이 별로 느끼지못합니다. 최고 혈압이 180 이렇게 나오면 의사 면담이 필요 합니다. 02-06 19:54:55 코멘트삭제
운영자 지금 검색해보니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네요..
적당한거 구입해 사용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02-07 08:30:09 코멘트삭제
예민정 그런데 우리 나라 소금은.. 원래 천일염이 ㅇ나ㅣㄴ 자염이 아닌가요?바닷물을 끓여 만드는..
얼마 전 mbc 스페셜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맛의 방주라는 제목으로 2회 연속 방송을 했는데 거기에서 우리 나라 전통 소금인 자염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02-08 21:33:28 코멘트삭제
운영자 천일염은 일제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아시다시피 바닷물을 끓여서 만드는 자염이 대부분이었기에 값이 비쌌겠지요.
몇년전 저도 자염을 만들어보려고 커다란 스텐솥을 사고 바닷물도 퍼왔습니다만 자염을 만드려면 갯벌에서 어느정도 농축시킨 바닷물을 써야 한다는것을 알고..
그리고 게으름때문에 지금껏 미루고 있습니다.

소금의 중요성은 알지만 제 분야가 아니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생각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2봉장에는 죽염을 만들기에 충분하고도 넘칠만큼 많은 대나무가 있으니까요...^^
02-08 23:27:05 코멘트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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