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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통목재재단,소금만들기, 텃밭메우기
  2019-01-14 2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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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눈이 오고 우중충 한 날씨에는 밖에 나가기 싫은데 큰 추위없고 화창한 날씨가 많은 올겨울은 방안에 붙어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맨날 늦게 올리는 사진이지만 그래도 또 정리해보렵니다.

페트병 밑을 뚫고 심어놓은 비타민상추
안에 넣은 흙에 이런저런 차이를 두고 심은후 관찰하는중입니다.
예상했던대로 실내에서는 너무 연약하고 웃자라는 현상이 보이는군요.
그래도 한겨울에 새파란 상추는 너무 싱그럽고 보기가 좋습니다.

이런 상추는 처음이라서 원래 잎이 좁은것인지 아직 덜자란것인지 감이 잘 안잡히는군요.


닭장이 있었고 엄나무,대추나무,꾸지뽕등이 자라고 있으며 고추며 김장채소를 심어먹던 텃밭입니다.
그동안 마당보다 깊어서 많이 불편했던 이 텃밭을 매립하여 높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일이 너무 커지는것같아 시작을 못했었지요.

 

포크레인을 하는 윗마을 후배의 조언과 소개로 저렴한 흙을 알게되어 일을 벌였습니다.
요즘 정읍은 흙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흙은 산에서 채취한 마사토를 모래와 분리하고 남은 흙입니다.
모래를 생산하고 남은 부산물?이므로 가격이 저렴한것이지요.
15톤 트럭 3대를 불러 이틀동안  92대를 쏟아 부은후에야 벌통을 놓은 마당과 비슷한 높이가 되었습니다.

표토층의 흙을 모아놨다가 위에 다시 덮느라고 포크레인은 4일을 했습니다.


거의 마무리하는중...


몇년동안 자란 엄나무가 아까워서 뽑아놓았다가 울타리쪽으로 다시 심었습니다.
손수레안에는 머위뿌리...


눈에 보이는대로 빠뜨리지않고 다시 심었습니다만 올해는 자리잡느라 성장이 별로일테고 내년에나 먹을만큼 돋아나겠지요.


포크레인을 한나절 더 불러서 높다란 두둑을 만들었습니다.

올겨울 배우고 깨달은 식물의 뿌리는 물은 싫어하고 습은 좋아한다는 원리...
식물은 척박할수록 더 잘자란다고 합니다.
흙속에 양분이 없으면 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
물이 없으면 수분을 흡수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양의 뿌리를 발달시켜 필요한 양분을 스스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뿌리에 양분을 공급해줄수 있는 미생물을 기르기 시작하는것이지요.

뿌리가 많으면 필요한 모든것을 스스로 자급자족하는데 현대의 농법은 필요이상의 양분과 물을 공급하므로 식물이 가진 원래의 능력을 스스로 제한하여 양분흡수를 억제한다는 주장...'자연재배'
나무나 작물이 활착후에는 가뭄이 들면 들수록 더 많은 뿌리를 발달시킵니다.
가뭄과 영양부족에 이미 적응한 나무,작물에 수분이나 영양의 과다공급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는다..
전라도 방언으로는 "짜구"난다...
너무배가 불러 어쩔줄 모르는 부작용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그렇게 자란 나무가 키운 열매들은 너무도 달고 향기로우며  썩거나 곰팡이가 피지않고 마르기만 한다.

 과연 도로변의 가로수를 관찰해보니 가록수들은 도로 중앙을 향하여 생육이 더 왕성한게 벚꽃터널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사진을 못찍은것이 아쉽네요. 다음에 찍어서 추가하겠습니다.

광주의 송광일 박사는 비닐하우스를 짓고 물을 억제하는 반면 상주의 한울농원은 두둑을 높여서 심고 비가 스미지않도록 덮어주는 방법을 개발하여 '봉우리농법'이라고 권장합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수분억제와 비료,퇴비를 주지않는 원리는 같습니다.
비료포함 퇴비와 물을 준것보다 아무것도 안주고 물을 억제하면 더 많은 뿌리가 발달하며 거친환경에서 보호없이 자란 식물은 병이 없고 병이 없으니 농약을 칠 필요가 없다.....
자연재배를 가장 먼저 시도한 송광일박사는 이론과 실제경험에서 많이 앞서있었습니다.
또 한분...
가까운 익산의 여명 박상용씨도 자연재배 경험 1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예전 인연의 끈이 있어 전화를 했더니 반갑게 맞아주며 열성적으로 설명해주는군요.




재작년에 지은 창고의 뒷편이지요.
뽑아놓은 대추나무도 높은 두둑위에 심었고....
최근 인기좋은 신품종 포도 샤인머스켓과 기타 품종...
레드키위, 체리,복숭아등을 추가로 심고 물이 스미지않도록 제초매트를 덮을 예정입니다.
제초매트는 물이 스미지않음은 물론 습기를 유지하고 풀을 못나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250평의 작은 텃밭이지만 집과 붙어있는 편리함은 이루 말할수 없지요.



2봉장으로 출근하는 날
눈이 내려 스릴있는 날~

이렇게 도로가 얼어붙은 날은 4륜구동이라고 맘껏 밟으면 큰일납니다.
눈이 다 녹은 며칠후 응달진 커브길에 미끄러진 차도 있었고 저도 미끄러져 중앙선을 침범했을때는 얼마나 오금이 저렸는지~ㅎ
다행이 차량통행이 적은 도로랍니다.


비닐하우스 작업장엔 아직도 처치해야 할 원목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동안 실컷 건조되어 켜낸 판재를 필요한만큼 바로바로 재단해도 되는 편리함이 있군요

곰대형님에게 얻은 멧돼지털로 봉솔을 만드는 중입니다.
길고 억센 등의 갈기털을 씁니다만 어지간한 큰 돼지가 아닌지 쓸만한 털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봉솔은 양봉관리에서 빼놓을수 없는 기구랍니다.
꿀을 딸때 소비에 붙은 벌을 털어낼때도 쓰고 벌통안을 손볼때...
기성품은 무슨털인지 너무 빨리닳고 나무도 약해서 빨리 망가집니다.
저는 무지무지 단단한  참죽나무로 만들었습니다.
구멍을 뚫고 나무를 다듬으면서 기계를 쓰기는 하지만 가죽에서 털을 잘라내어 적당한 굵기로 뭉친후 일일이 본드를 칠하고 끼우는 작업이 재미도 없으면서 시간은 억수로 소요되더군요.


한참 일하던중에 찍은 사진이라서 어수선합니다.
벌통 뚜껑도 만들고...


새로운 개념의 4계절용 벌통좌대를 구상하고 만드는중입니다.

최근에는 합성수지 벌통을 많이 씁니다만 저는 스치로폼이니 프라스틱이니 하는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므로 원목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크기대로 재단해 차곡차곡 쌓아놓습니다.
벌통을 만드는 목재는 100% 수입산이고 중국에서 건너온 나무벌통은  대부분이 조각나무를 붙여서 만들므로 수명이 길지 못한 실정인데 근래 일본산 삼나무벌통이 새로이 유통되고 있는것이 수상합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너무 비싸서 벌통재로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본산 삼나무가 최근 왜 저렴해졌을까요?

저는 그저 국내산 삼나무 원목을 구입하여 제가 제재하고 말려 직접 만들어 사용하렵니다.


33센티가 넘는 판재를 한번에 무우자르듯이 썰어내는 12인치 각도절단기...
실제로 보면 엄청 넓습니다.
이렇게 굵은 국내산 삼나무를 구하기는 아마 두번다시 기회가 오지않을듯 합니다.

 



이런저런 기구와 공구를 다뤄야 하는 시골의 일은 위험할때가 많습니다.
2봉장의 산에는 독사도 많고 그중에 가장 무섭다는 7점사도 아주 굵은놈이 눈에 띄어 호통을 치고 쫓아버린적이 있었습니다만 만약 물리기라도 한다면 아마 그날로 초상치러야 할것입니다.
인명은 제천이라니 별로 겁은 안납니다만....

이 날은 조상님과 하느님이 동시에 보호해주신 날
하마터면 한쪽눈 실명할뻔 했습니다.
겨울이라서 얼굴이 허여멀건 하네요~ㅎㅎ



2봉장에 눈발이 날리기 시작합니다.
찾아오는 이 없어도 날마다 혼자서 일해도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못하니 아마 저는 나사가 한개 빠졌나봅니다.



작은 무쇠솥은 고구마, 군밤....




소금없는 생활은 상상도 할수 없지요.
히말라야 암염...
핑크소금으로 팔리는 제품을 구했으나 기대한 유황냄새가 전혀 없는...
제가 찾는 맛이 아닙니다.
소금의 중요성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피가 썩는병 패혈증=   
http://beehome.co.kr/board_view.php?boardIndex=8&data=idx=14711

소금이 뼈를 만든다는 주장과 근거=
http://beehome.co.kr/board_view.php?data=idx%3D14689%26pagecnt%3D0%26letter_no%3D547%26offset%3D0%26search%3D%26searchstring%3D%26present_num%3D538&boardIndex=3

삭아버린 잇몸뼈의 재생=
http://beehome.co.kr/board_view.php?data=idx%3D14724%26pagecnt%3D0%26letter_no%3D547%26offset%3D0%26search%3D%26searchstring%3D%26present_num%3D541&boardIndex=3


 


죽염은 대나무의 유황성분을 흡수시키는 작업이고 그중에 9번을 구웠다는 죽염은 더욱 많은 유황이 함유됐을것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고 소금과 유황을 섭취하려는 시도는 너무 번거롭습니다.
이미 자연계에는 소금과 유황이 합성된 소금이 충분할만큼 있으니까요.
일본 라쿠텐에서 어렵게 구한 블랙솔트


블랙솔트의 특징은 유황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간식삼아 먹은후 잇몸뼈가 재생되는 경험을 한 소금은 맨 왼쪽....
가운데는 일본 라쿠텐 구입, 오른쪽은 국내에서 구입한 블랙솔트...
가루가 많이 붙어있어 겉은 하얗게보입니다만 실제로는 가장 색상이 진하고 저급입니다.

유황냄새는 모두 진하게 나며 색상이 진한만큼 불순물?의 함유량도 많았습니다.
당연히 가격도 차이가 나겠지요.
불순물이란 히말라야 산맥이 생성되던 수억년전의 화산재등이랍니다.

우리 어머님 생전에 "재는 나랏님도 먹는단다"
아궁이에 불을 때서 밥을 하던 옛날에는 밥위에 재, 티가 앉는일이 드물지 않았거든요.
일본은 식용인데 한국은 모두 식용불가...
그래, 식약청 너그들 참 잘났다!!


원석을 믹서기로 분쇄해서 식용으로 써보니 유황냄새가 너무 진해서 불편합니다.
물에 용해시키면 국내에서 구입한 블랙솔트가 싼 가격만큼이나 불순물이 많이 나와 새까맣습니다.
하루이틀 가라앉힌후 맑은 액을 따라서 난로위에 올려놓고 증발시키면 소금이 맺히기 시작하고...


이렇게 최종제품이 나옵니다.
지나친 유황냄새는 많이 감소되었으며 비교적 맛있는 시중의 청정원 볶은소금보다 더 맛있는 소금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요즘 꿀벌집은 2억 5천만년전의 소금을 먹는답니다.

 

itlim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식물의 뿌리가 물을 찾아 성장한다 이해가 됩니다. 힘들게 성장한 뿌리나 식물이 더 영양가가있을까요? 어려움을 극복한 식물이 병충해에 더 강할 것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러한 식물이 우리 몸에 더 좋을 것이라는것은 더 확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밭에 두둑을 높여 물빠짐이 좋게 하는 것은 식물의 성장에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골로 흘러간 물이 잘 빠지게 하는것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에 더하여 비탈진 밭이나 한쪽이 경사진 밭 혹은 경사진 산도 물빠짐이 좋을것 같습니다.
흑염이 조흘것 같다는것은 유황성분이 소금에 섞여서 좋다는 것인데 그럼 소금 과 유황을 따로 먹어도 좋은지 아니면 유화외에 다른 성분도 포함되어있어서 몸에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지고 계신 흑염중 왼쪽에 흑염이 잇몸뼈 생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01-15 10:26:53 코멘트삭제
운영자 거친환경에서 영양공급없이 성장하고 맺은 열매가 좋다는것은 인간이 재배한 거의 모든 작물에 함유돼있다고 추정되는 질산염의 함량이 극히 낮지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송광일박사의 전압이론에 의하면 모든 생물은 자체의 전압의 세기를 높여야만이 주변의 양분을 흡수할수 있다고 합니다.
거친환경,토양에서 발아된 씨앗은 주위에서 양분을 흡수하려면 스스로 전압을 높이는 부단한 노력을 할수밖에 없고 양분이 많은 토양에서는 힘들이지않고 섭취할수 있으므로 그럴 필요, 전압을 높일 필요가 없다. 즉 자체의 전압이 낮아진다.
인간이 재배하지않은 산야초들의 전압이 높고 그 식물들을 섭취하면 인간의 몸도 전압이 높아지는데 전압이 높은 식물들을 소화흡수시키려면 인체도 스스로 전압을 높이지않을수 없기때문이다.
이상 송광일 박사의 전압이론입니다.
중증 암환자들이 산으로 가서 건강을 찾았다는 많은 이야기가 있으나 산야초를 먹으면 왜 건강해지는지를 이론적으로 설명한 이는 지금까지 없었던듯 합니다.
전압이론....단식도 인체의 전압을 높이는데 아주 좋은 시도라고 하는군요.

큰 두둑을 만들고 아래쪽에는 200미리 관을 묻었습니다.
그리고 고랑에 풀을 키우고 미생물을 번성시키면 흙은 자연히 푸석푸석해져서 배수관으로 나가는 물은 그다지 없을듯 하네요.
흙이 푸슬푸슬 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나 흙을 메우기 이전의 텃밭이 그랬습니다.
비가 아무리 많이와도 스며들어버리므로 전혀 문제가 안되었습니다.
며칠전 호밀씨앗을 뿌렸으니 호밀뿌리가 그 역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경사진 밭, 물빠짐이 좋은곳이 더 낫다는것이 송광일님의 주장이 있으니 2봉장의 활용가치가 더욱 높아지는듯합니다.

독성이 있는 유황이 소금에 합성되어 독성이 없어지는가?
유황의 독성은 특별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식용으로 사용하는것으로 보면 큰 문제는 없는듯 보이고 다른성분보다 유황의 성분이 유익하게 작용하는것으로 압니다.
인산 김일훈님님도 저서에서 유황의 독성을 제거하면 최고의 물질이라고 주장하셨고 유황오리가 그렇게 탄생되었지요.
유황이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것은 검색해보면 너무 많이 나오므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듯 하구요.

구입처는 수년전 양양의 무운구들 연구소에 구들교육갔을때 구한것입니다.
백발의 할아버지 소장님께서 히말라야 등반차 네팔에서 가져온거라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어마무시 합니다.
1키로 35만원~~!!
저는 꿀과 물물교환해서 가능했습니다만 확실히 품질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다른 블랙솔트보다 색상도 조금은 연하고 짠맛이 덜합니다.
사진처럼 블랙솔트도 등급이 있는가봐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01-15 20:04:27 코멘트삭제
운영자 또 하나 추가할게 있습니다.
올겨울 유황, 자닮유황을 머리감은 후 마지막으로 헹굴때 조금 넣어 사용했더니 머리비듬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그전에는 하루걸러 머리를 감지않으면 안되었지만 지금은 4~5일이 지나도 비듬이나 가려움이 없군요.
비듬균을 모조리 삭제해버린 유황의 살균력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리고 기존 베이킹소다+소금을 혼합하여 치약대용으로 쓰던것을 유황가루를 추가하여 씁니다.
소다와 소금만 혼합해 써도 치약보다 잘 닦이고 개운합니다만 유황에 반해서....^^
01-15 20:12:28 코멘트삭제
itlim 전압이론은 물리를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사람이 극한상황에서 초인적인 능력이 발휘된다는것은 이해됩니다만... 비싸게 구입한 흑염이 효능이 있었군요. 대나무 소금도 유황냄새가약간 나는것같았습니다. 농원장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많은도움되었습니다 01-16 06:28:22 코멘트삭제
운영자 비싼것은 대량유통이 아니므로 가격에 거품이...
일본라쿠텐에서 구입한것이 색상외에 다른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색상이 진한것은 불순물?이 그만큼 더 많고 음식에 넣었을때도 영향을 미치더군요.
비싼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니 일본에서 파는 소금이 가격대비 나은것같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용해시켜서 다시 구울바에는 국내에서 저렴하게 유통되는 제품이 물순물을 걸러내는 과정에서 유황냄새가 많이 감소되는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최종제품은 맛이 좋으니 저는 앞으로도 이걸로 쭈욱 갑니다~
01-16 06:48:03 코멘트삭제
예민정 아~ 무슨 소금이.. 진짜 금보다 더 비싼거 같군요 ㅎㅎ
그런데 정말로 바닷물을 어디서 받아와 끓이면 남는 소금 결정체는 무슨 맛일까요?겁나 씁쓸한 맛이 날거 같은데 말이지요.
01-28 21:01:23 코멘트삭제
운영자 라쿠텐 소금은 1만원대였어요...
택배비가 더나와서 탈이지만~
바닷물을 끓여만든 소금 '자염'..
저도 그거 꼭 만들어보려 벼르고 있으니 결과가 나오면 맛보여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임자도에서 사온 60여포대의 소금도 있는데~ㅋ
뭐 소금은 오래 묵을수록 좋은거니까....^^
01-29 06:57:37 코멘트삭제
예민정 아~ 간수 빠진 소금.. 어떤 고객님께서 정말 한 바께스를 갖다주셨어요.
그런데 바께스에 비닐봉지를 깔고 거기다 담아주셨네요.ㅠㅠ 습기가 차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지만 딱히 방법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몇십킬로가 되는것도 아니고 한 5kg? 정도 되려나요?
01-29 18:39:31 코멘트삭제
운영자 주변에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다행입니다..
간수의 주성분이 마그네슘, 이건 맞는것같고 이것이 없는 소금보다 간수가 덜 빠진 소금이 좋다는 주장도 있으니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간수가 안빠진 소금은 쓴맛때문에 먹기가 안좋은건 사실이고 음식도 쓰고 특히 김치가 쓰면 먹을수가 없지요.
마그네슘 영양제도 있던데....
01-30 05:09:16 코멘트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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