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죽쒀서 개줬다.
  2019-10-09 19: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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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죽쒀서 개줬다.
사실은 죽을 자기가 쑨것도 아니니 이말도 맞는 말은 아닙니다.
전광석화처럼 이어지던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개성공단 합의
불과 2년만에 이뤄진 놀라운 변화를 보며 들었던 생각은 북한이 아니라 남한이 문제였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남북철도 연결 추진...
빠르게 발전하던 남북관계는 노무현의 대북특검 수용으로 찬물을 끼얹었지요.
측근들이 조사받고 정몽헌 회장이 자살을 하는 와중에도 김대중 전대통령은 노무현을 향해 단 한마디도 원망스런 표현이나 섭섭함을 표현하지않더군요.

참으로 우습게도 그렇게 대북특검을 수용하고 남북관계를 후퇴시켰던 노무현은 자기도 정상회담을 하고 햇볕정책을 따라 합니다.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결과는 어땠을까요?
김대중 대통령이 단절시켰던...
전 정권을 수사하던 폐습?을  다시 이어놓은 결과는 자기가 파놓은 덫에 자기가 걸린꼴이 되었습니다.
자기도 전정권에 의해 수사를 받고...
결국은 자살하고...
노무현정권에 의해 조사받다가 자살한 정몽헌씨가 있었습니다.
인과응보...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낸 노무현은 왜 자기를 임명한 김대중대통령을 배신했을까...
대북특검을 수용해서 샅샅이 털었던 결과는 무엇일까?
저는 아마도 노무현은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열등감을 품고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경쟁자로 보지않았을까 추측합니다.

수구세력들에게 다시 넘어간 정권을 보며 노무현이 일부러 방조했다는 주장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저도 해봅니다.

어쨌건 어렵게 어렵게 다시 찾은 정권...
다시 또 남북정상회담...
그러나 그 이벤트 하나 겨우 하고 끝인가봅니다.
개성공단도, 세월호도 천안함도...
버닝썬 사건에서 보듯이 이 사회의 부정부패는 여전한데
대통령은 무엇을 하나요?
벌써 임기의 절반이 다돼가는데
시간이 짧았을까요?
김대중대통령은 그 짧은시간에 무엇을 했는지 보지 못했는지요?

무엇을 위해 촛불을 들었을까요?
누구를 위해 촛불을 드나요?
조국수호 검찰개혁?
ㅋㅋㅋ~
저는 조국타도 사법개혁을 외치고 싶습니다.
왜 부패의 몸통인 조국을 그렇게 감싸주나요?
검찰개혁할 인물이 조국밖에 없나요?

윤석열을 임명할때는 무슨맘이었고
지금의 원망은 무었인지요?
야당만 조사하고 내편은 조사하지말아라?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의 발언이 진심이었다는것은 그간의 행적으로 충분히 인정됩니다.
여당이건 야당이건 공평하게 수사하여 적폐는 청산해야 맞습니다.
적폐가 개혁을 외치는 모순, 그들을 지지하는 판단력이 떨어지는 많은 국민들...

저는 대통령과 아베의 공통점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무겁던 대통령의 입은  다케시마표기 공공기관에 엄중경고를 했더군요.
잘했지요, 잘했습니다.
아마도 저뿐 아니라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이면 같을것입니다.
민족감정을 자극하는것이야 말로 지지율을 쉽게 높일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을것입니다.
돈드는것도아니고 빠르고 손쉽게....

조국을 잃지않으려 애쓰는 노력은 과연 누구를 위함일까?
저는 의문이 듭니다.
혹시 조국이 너무 많이 알아버린것이 아닐까?
조국이 없는 대통령은 허수아비가 아닐까?

조국규탄 광화문집회에 1천만이 모였다는 뉴스를 보며..
물론 과장되었겠지요.
다시 또 조바심이 일어납니다.
점점 떨어지는 대통령의 지지율을 보며 다시 또 불안해집니다.
죽쒀서 개준 노무현의 전철을 당신도 밟는것인가...

결국 당신들은 처음부터 개혁이니 적폐청산이니 눈꼽만큼의 의지도 없었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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