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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 대한 사과...젊은애들은 잊었겠지요.
  2019-11-21 04:09:06
  57
  운영자

저는 김대중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진심어린 사과를 하였을때 가슴이 뜨거워지더군요.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그후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하였고...
'한국 베트남 사과'로 검색.
무수히 많은 글중 오마이뉴스의 기사중 일부를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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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오늘 있게 한 김우중과 김대중 그리고 삼성전자

 베트남의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당 서기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투자 승인서 전달 행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늘어나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에 TV 중심의 소비자 가전(CE)복합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2014.10.1
 베트남의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당 서기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투자 승인서 전달 행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늘어나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에 TV 중심의 소비자 가전(CE)복합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2014.10.1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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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또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했다. 한국의 베트남 투자에는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역할이 컸다. 1995년 김우중은 모두가 만류할 때 "한강의 기적을 수출하자"면서 베트남에 거금을 투자해 외자유치의 물꼬를 텄다. 베트남 정부는 은인과도 같은 김우중을 '홍강의 기적'을 이루기 위한 벤치마킹의 경제고문으로 삼기도 했다.

김대중은 1998년 베트남 방문 때 호찌민 묘소를 참배하고 '양국간 불행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처음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2001년 8월 방한한 쩐 득 르엉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불행한 전쟁에 참여해 본의 아니게 베트남인들에게 고통을 준 데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제일기획 출신으로 호찌민시에서 15년째 광고업을 하고 있는 최덕영씨는 이른바 TK대구경북) 출신의 '삼성맨'이다. 외국인투자법인으로는 처음 베트남에 광고업으로 진출한 최씨는 "지도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베트남을 움직였다"고 말했다.

"김대중 대통령이 나중에 이한동 총리를 보내 2400만 달러를 지원해 이것으로 베트남 전국 학교의 책걸상과 칠판을 바꾸었다. 이것이 베트남과의 경협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다. 베트남 사람들은 미국과 싸워 이긴 승전국이라는 자부심과 자존심이 강해 아무한테나 돈을 받지 않는다. 김 대통령이 예를 갖춰 사과했기에 베트남이 한국의 지원금을 받은 것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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