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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 약한 암세포 > 갑론을박 대체요법

열에 약한 암세포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1-02-15 14:28:02
조회수
4,734

몸안의 이상세포는 열에 약하지요
감기에도 열을 보충하는게 좋습니다
옛날 조상님들은 감기가 오면 취한을 한다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땀을 흠뻑 냈는데
실제로 이렇게 해보면 정말로 효과가 있음을 저도 경험해보았습니다
2010년 가을에는 대장에 상당히 무서운 압통이 왔으나 병원에는 가지않았고  현미식과 꿀, 고열요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이 사건도 언제 정리해서 올려야하는데~
찜질방도 요긴하지만 찜질하기에 좋은 조건은 아닙니다

뜨거운 찜질을 할때는 절대로 머리를 차갑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뇌세포의 파괴가 빨리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저의 누나가 이 방면에는 일가견이 있어서 여러사람들에게 권하고 무료로 해주기도 하였는데 매형 돌아가시고 서울로 이사를 해버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공감이 가는 아래글 퍼왔습니다
===============================

체내의 열시스템을 이용한 신비의 암치료

 

암환자에게 고열은 대단한 희소식입니다.
제가 아는 분(양명*씨)은 말기암으로 거의 죽을 상황인데
몸에 열이 나니까 그 체온을 이용하여 며칠 만에 암을 치료하였습니다.
불과 며칠만에요. 녹아서 피설사로 엄청 나왔습니다.
그래서 광주고속버스 기사로 다시 복직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좋아했습니다.

아내 되신 집사님의 기도 덕분이기도 했죠.


암환자들 열이 나면 무섭게 나죠.
이렇게 열이 엄청나는 것은 암을 몰아내기 위한 몸의 자연시스템이
가동한 것이므로 해열제 먹지 마시고 오히려 옷 입고 미지근한 물 마시고

며칠만 견디시면 암은 다 녹아버립니다.
말라리아가 많은 지방에는 암환자가 거의 없답니다.
그 고열에 암세포가 다 사멸되기 때문입니다.

감기조차 모르던 분들이 암선고를 받는 일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죠.
너무 더우시면 머리만 냉수로 식히시면 생명에는 위험이 없어요.


사람들이 자연치유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안타깝게도
해열제로 오히려 기회를 잃어버리죠.
어떤 분 보니 몸에 무척 열이 나는데 옷을 벗거나 해열제 사용 등
체내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으니 암치료 안 되더군요. 
죽는 것보단 나으니 말라리아 걸렸다고 생각하면서 견디시기 바랍니다.
찬물이나 열대과일즙 등 냉한 것 피하시고 체내 열을 적극 이용해 보세요.

독소는 물론 암세포까지 태워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 놓치지 마세요.

 

인공으로 따뜻하게 하는 방법도 있지요.

온열요법, 온한 음식이나, 약재, 운동, 회개, 열정 등인데

온한 음식으로는 마늘 생강 고추 양파 식초 파 야체스프 꿀 프로폴리스 인삼 오가피 등이 있고

요즘 현미유산균을 먹어보니 몸 따뜻해지는 속도가 엄청 빠르더군요.

몸이 따뜻한 양체질은 비교적 암이 덜 걸리고 쉽게 치료 되며

냉체질이 잘 걸리고 치료가 잘 안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체질을 따뜻하게 해 주면 몸이 알아서 치료합니다.

모두들 열내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새 인사법) 뜨겁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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