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07-05-20 07:09 수년전 부안의 바닷가에 물이 많이 빠지는 날 갔던일이 생각나네요 밤에 후레쉬들고 가서 물이 남아있는 곳을 뒤졌더니 펄펄뛰는 멸치 망둥어 게.... 그리고 해삼을 두마리나 잡았답니다 커다란 아나고는 놓쳐서 아깝지만 게는 그리 크지도 않은것이 삶아놓으니 어찌그리 맛있었는지.... 해삼이란놈이 그리 좋은것이었네요~ 수년전 부안의 바닷가에 물이 많이 빠지는 날 갔던일이 생각나네요 밤에 후레쉬들고 가서 물이 남아있는 곳을 뒤졌더니 펄펄뛰는 멸치 망둥어 게.... 그리고 해삼을 두마리나 잡았답니다 커다란 아나고는 놓쳐서 아깝지만 게는 그리 크지도 않은것이 삶아놓으니 어찌그리 맛있었는지.... 해삼이란놈이 그리 좋은것이었네요~ 댓글 옵션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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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밤에 후레쉬들고 가서 물이 남아있는 곳을 뒤졌더니 펄펄뛰는 멸치 망둥어 게....
그리고 해삼을 두마리나 잡았답니다
커다란 아나고는 놓쳐서 아깝지만
게는 그리 크지도 않은것이 삶아놓으니 어찌그리 맛있었는지....
해삼이란놈이 그리 좋은것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