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방사선,함암제의 문제점(퍼온글)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07-09-01 18:06:33
- 조회수
- 2,350
왼쪽 나누고 싶은 글에 예전에 있는 글입니다
날짜를 보니 첫번째 만든 홈에 있었던 글인데 이 방에 어울리는 것같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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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2002/01/28
조회 370
최근에는 암진단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암으로 밝혀진들 병원의 치료가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하는것이지요
찬성하지 않는분도 있겠지만......
도움될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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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발생 원인은 서양의학,동양의학,대체 의학 전문가들의 학설중 서로 상반된 점도
있으나 이구동성 한목소리 공통점은 다음과 같더군요.
1.오염된 공기의 장기간 호홉(흡연. 집진시실 없는 열악한 공해 공장 근로자.
탄광촌 광부,유해 유독 물질 접촉 근로자.자동차 배기 가스 등등)
2.유해 식품을 장기간 과다 섭취(과다한 음주,농약과다 농산물,식품 첨가물의
오남용. 불균형한 식사. 납이나 중금속에 오염된 생선,농산물,기타...)
3.방사선 피폭(자외선 과다노출포함.)
4.스트레스
위의 4개항은 동양,서양의학 등 모두 이구동성으로 암의 발생 원인으로
꼽는 공통점입니다.
그렇다면 암이 발생 된 원인을 찾았으면 우선 원인부터 제거 하는 것이
치료의 첫발인것은 세살 먹은 아이도 알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예기 입니다.
그런데도 현대 의학은 치료 첫발이 암의 발생 원인을 제거 하는것 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암의 발생과 확대를 더 부추기는 쪽으로 부터
출발 하는 것입니다.
즉 방사선의 피폭을 피해야 하는 데도 방사선을 신나게 더 강하게 쪼여 줍니다.
이때 방사선 기사 자기네들은 방사선이 차광된 다른 방에 숨어 있고....
마이크로 환자한테 지시 합니다.(왜냐 하면 자기네들이 피폭 되면 암이 될것을 아니까.. 정말 웃기는 치료입니다.
원자력 발전소 설치 반대 운동을 주민들이 왜 하는지 짐작 가지요)
우리 환우들은 거저 농약의 피해라도 줄여 볼려고 유기농 채소를 먹고 즙을 짜고 ..
좋은 물 마실려고 정수기 구입하고, 생즙을 짜고 저염식을 한다고 난리를 피우는데....
그것 하면 뭐 합니까?
항암제 주사 한방이면 농약 채소 1만배의 독성이 들어 있는거 혈관에
흘려 넣었는데.... 여태 까지 피눈물 나게 애쓴것 말짱 도로묵 ...아니 더 심하죠.
농약 버물러 놓은 야채보다 더 독한 것이 항암제 인데.....
암의 발생원인을 현대의사 그들도 위의 4개 사항을 지껄이면서도
오히려 4개 사항보다 더 몇배의 일을 저질러니 이 사람들이 바보인지
정신 이상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면서 뭐 암의 권위자라나.....
이상한? 딴짓 하지말고 자기네 시키는데로 하라나....
민간 요법자들이나 대체 의학,보완 의학 지지자들은 다른 병은 몰라도 암 만큼은
진단 이외에 치료를 위해 병원가면 죽는다는 말이 확실히 실감나는 대목입니다.
수술의 경우 부득이 장관이 막혀서 뚤어주는 정도 이외에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설암의 경우 혓바닥을 몽땅...
후두암의 경우 성대를 몽땅....
직장암의 경우 항문을 몽땅....
유방암은 유방을 몽땅...이게 의술입니까?
인체의 구조가 짜 맞추어 놓은 기계가 아닌것을 그들도 잘 알텐데
부속만 교체 하면 되는식의 치료를 하고 있으니 이짓도 바보들의 행진...
정말 사람을 우습게 본다 이겁니다.
병원균에 의한 발병 치료방식을 암 의 치료에도 무식하게 적용 한 것 이지요....
본인도 말기(원발불명 두경부 임파선 전이된 전이암:목, 폐,양쪽 겨드랑이.췌장)
선고 받고 6개월 판정에 1차 항암제 치료후 치료를 거절 하고 식이요법으로
치료 하고 있습니다.
벌써 해를 넘기고 8개월째 투병중입니다 만
아직도 건강 하고 생업에도 종사 합니다.
현재는 전이가 완전히 멈추고 초진 당시 6군데 였으나 3개월 동안 공부 하고 나서 식이요법 처음 으로 시작 할 당시는 10여 군데 까지 전이가 돼어 초조 하였으나
지금은 완전히 멈추었고 그냥 암 덩어리를 안고 투병하면서 생업에 종사 하고 있습니다.
(목부분의 임파선은 썩어들어 살구씨 정도의 구멍이 뚤려 계속 고름을 빼내고 있고
간과 목의 부분에 가끔 통증이 오지만 그래도 열심히 생업에 종사 중입니다.
새벽기도는 열심히..)
1차 항암치료시 입원 하여 같은병실의 환우들은 전부 저세상...(3년차 치료중인
비강암 환자 사망1. 6개월 치료중인 인후암 초기 환자사망1. 2년차 치료중인
후두암 환자사망1... 이비인후과 병실 임
만약 본인도 병원 계획대로 하였더라면...
지금쯤 어찌 돼었을까 생각 하니 섬찟 합니다.
현대 의학의 암 치료 방식이 왜 틀렸는지는 위의 방식을 되짚어 보면 상식적으로도
판단 됩니다.(본인은 장인,삼촌,사촌남동생.여동생 전부 의사...본인은
이 분들 한테 분명히 말합니다...당신들 암병은 당신들이 의사로 착각하는데
환자인 내가 의사라고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82세의 본인 고모님이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제 권유를 받았으나
너무 연로 하셔셔 가족 회의 끝에 병원 치료를 포기 하고 집에서 그냥 아무 치료도
하지않고 한약제만 다려드시며 지내시다가 2년 만에 84세로 타계 하였습니다.
이때도 만약 병원시키는데로 하였다면 링거액과 콧구멍에 산소 호홉기 꼽고
3개월을 못버텻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결론 : 공부 하세요.. 의사는 환자 본인입니다. 병원과 가족은 간호사 역할 입니다.
혹 환우 여러분 주객이 바뀌어 의사에게 끌려 가는 투병을 하시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 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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