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건입니다
- 작성자
- 벌집아씨
- 등록일
- 2023-07-05 09:30:54
- 조회수
- 1,015
비가와도 너무 무섭게와서 옛날에나건넸던 인사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양 **모님 : 아카시아꿀과 고숙성꿀
정 **윤님 : 밤꽃로얄제리
이 **조님 : 자연숙성아카시아
김 **애님 : 자연숙성 아카시아
권 **현님 : 자연숙성아카시아
박 **석님: 생화분2병
홍 **숙님 : 옻나무꿀과 자연숙성 야생화꿀
모두 감사드립니다. 내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합니다
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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