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소식, 한 끼가 답인가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3-12-25 22:34:08
- 조회수
- 822
"배가 고픈것은 내 몸이 음식이 들어오는 시간을 기억하고 있다가 받아들일 준비를 하기때문이고 음식이 공급되지않으면 인체는 내몸의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만든다."
옛날 삼육대학교 김평안 교수의 정읍 강연회에서 들었던 내용~
칼로리가 남으면 몸안에 축적되고 지나치면 병이 생기는것은 확실합니다.
몇년전부터 몸을 많이 써야 하는 5~6월 며칠을 제외하고 1일 2식을 하고 있는데....
뱃속의 지방이 빠진상태에서 허기가 지면 도저히 힘을 쓸수가 없거든요.
그때는 어쩔수 없지만 평상시의 1일 2식은 혈압,뱃살등에서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요즘처럼 한가한 시기에는 1일 1식도 가능할것 같기는 합니다만 선뜻 용기는 나지않는군요.
건강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영상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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