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잘하고 있습니다~
제가 꿀식초도 한박스 갖다드린적이 있는데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정읍통문이 정체상태에 있는것을 안타까워하고 있고, 정읍신문의 이진화부장님도 역시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렇게 좋은 지역신문이 드물었다고...
지금은 객관적으로 사건을 조명해줄만한 지역의 언론매체가 마땅하지않은 실정이네요
더구나 통문에 게재된 우리 윗마을의 상학리 돌담길은 그덕분에 등록문화재로 등재되었고 지금은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는데까지 발전하여 그마을은 횡재하였답니다
김영진님께서 떠나신것이 사건의 발단인듯하더군요

선물용으로 우리 제품을 기억해주심에 감사하구요
현재 36000원짜리 식초음료를 할인해서 29000원까지 해드리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그 제품이 일체의 첨가제가 없이 만든 상품이고 요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곳에서 각각 개별적으로 발송한다면 택배비가 3000원씩 더해져야 할것같고요
다른 상품이 마음에 드시는게 있으시면 다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