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 동네에서 놀러왔습니다.^^
- 작성자
- 금고청년
- 등록일
- 2010-01-06 15:36:17
- 조회수
- 1,993
심심한꿀벌님~
안녕하세요~ 금고청년입니다.~
거기엔 눈이 참 많이 왔다면서요... 여긴 하루온것도 제대로 치우지 못해서....저는 연초부터 제대로 액땜을 한번 했습니다. ^^
저희 집에서도 꿀벌을 이용해서, 참외 수정을 하기에 사이트를 둘러보다 궁금한게 생겨서 전화 드렸었는데...친절한 상담 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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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새총가지고 노는 어른애?들 많다고 소문나겠어요....^^
며칠째 갇혀있는지 모르겠네요
눈이 많이 오면 우리집에서 큰도로로 올라가는 언덕을 올라가기가 힘들고
올라간다해도 모험이니 이런날은 아예 집안에 틀어박혀있는게 돈버는거지요~
액땜하셨다니 남은 기간 행운만 따르시길....
감사합니다
금고청년님의 댓글
새총가지고 노는 어른애들...전국적으로 좀 되죠 ^^
몇일째, 본 사이트를 쭈~욱 둘러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잠깐 같이 보시던 어머님 왈 "꽃가루를 어떻게 먹지??"
일단 올해 겨울부터는 농사돕는 꿀벌들의 월동 준비를 운영자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한번 해보고라 해야겠습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
하고싶은 말들을 모두 풀어놓고나니 요즘은 좀 뜸한 편입니다~
아직까지 꿀벌의 보온을 안해놓았으면 짚등으로 따뜻하게 해주고 봄을 기다리는게 좋겠지요
언제든지 질문주시면 답변드릴테니 참외농사에도 쓰시고 꿀도 많이 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