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내요
- 작성자
- 박창연
- 등록일
- 2007-07-25 20:40:25
- 조회수
- 2,358
안녕하세요
어제 잘 들어 가셧죠
어제 냉면 맟있게 잘 먹었습니다
생각지도 않던 일들이 많은 날이네요 아피스 모니터 요원 위촉 에 참석하여
새로운 사실들을 들을수 있었고
사모님을 만나 벌에대한 정보를 접하게되엿으며 운영자님을 만나 저녁에 좋은 약을 얻
어 오는 행운까지 ...
꿀벌집소개에서 두분을 뵈오니 백년지기와 같은 친근감을 느끼면서 시간이 허락하는대
로 가끔 들리겠습니다
항상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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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생각지도않게 저의 홈까지 오셨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인터넷은 서툴으실줄 알았거든요~
복분자까지 많이 재배하신다니 저도 창연님댁에 구경가서
복분자로 배채워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집아씨님의 댓글
덕분에 편하게 왔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