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습니다.
- 작성자
- 정연미
- 등록일
- 2010-04-08 15:48:34
- 조회수
- 1,686
고창 농촌개발대학에서 강의 들었던 아줌마가 봄을 맞아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하고 있던 일을 접고 좀더 시골로
들어왔는데 적응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정읍이 먼곳이 아니라서 한번 찾아뵙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정읍을 지나칠 때마다 두승산 꿀벌집이 있는데...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고창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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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벌집아씨님의 댓글
그곳에서의 삶의 재미를 찾으실거라 믿습니다. 우리도 본격적으로 바쁜철이 되었네요.
지나시는길 있으심 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