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07-08-08 07:34 안녕하세요? 화분의 맛이 너무 낯설어 드시기에 좋지않으셨나봅니다. 캡슐에 담는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시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해가 갑니다~ 그정도였으면 차라리 환불이나 꿀로 교환도 가능하였을텐데.... 사실 화분이 그리 대중성이 있는것이 아니라서 아직은 전혀가공되지않은 상태로 유통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생산자가 큰 비용들이지않고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쉽게 캡슐에 넣는 방법은 연구해볼 과제라고 생각되네요 화분의 대중화에 도움이 될듯도 하구요 어찌됐든 융언님께선 마지막 남은 귀한 찔레화분을 떨이하셨으니 꼭 꾸준히 드시고 원하시는 이상의 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번거로워서 많이 드실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화분의 맛이 너무 낯설어 드시기에 좋지않으셨나봅니다. 캡슐에 담는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시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해가 갑니다~ 그정도였으면 차라리 환불이나 꿀로 교환도 가능하였을텐데.... 사실 화분이 그리 대중성이 있는것이 아니라서 아직은 전혀가공되지않은 상태로 유통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생산자가 큰 비용들이지않고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쉽게 캡슐에 넣는 방법은 연구해볼 과제라고 생각되네요 화분의 대중화에 도움이 될듯도 하구요 어찌됐든 융언님께선 마지막 남은 귀한 찔레화분을 떨이하셨으니 꼭 꾸준히 드시고 원하시는 이상의 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번거로워서 많이 드실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댓글 옵션
이덕수님의 댓글 이덕수 작성일 07-08-15 00:46 화분을 그냥 먹기엔 맛이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 분들은 꿀에 개어서 숟갈로 떠 드시면 맛 때문에 먹기 곤란한 경우는 없을것 같은데요. 화분을 그냥 먹기엔 맛이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 분들은 꿀에 개어서 숟갈로 떠 드시면 맛 때문에 먹기 곤란한 경우는 없을것 같은데요. 댓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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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화분의 맛이 너무 낯설어 드시기에 좋지않으셨나봅니다.
캡슐에 담는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시려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해가 갑니다~
그정도였으면 차라리 환불이나 꿀로 교환도 가능하였을텐데....
사실 화분이 그리 대중성이 있는것이 아니라서
아직은 전혀가공되지않은 상태로 유통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생산자가 큰 비용들이지않고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여 쉽게 캡슐에 넣는 방법은 연구해볼 과제라고 생각되네요
화분의 대중화에 도움이 될듯도 하구요
어찌됐든 융언님께선 마지막 남은 귀한 찔레화분을 떨이하셨으니
꼭 꾸준히 드시고 원하시는 이상의 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번거로워서 많이 드실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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