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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으실 분 입니다. > 자유게시판

오늘 받으실 분 입니다.

작성자
벌집아씨
등록일
2010-08-26 08:13:54
조회수
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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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진님 : 프로폴리스 배송햇습니다.

전 시연님 : 로얄제리비누 3세트 배송햇습니다.

이 은주님 : 아카시아꿀과 프로폴리스 배송했습니다.

명 유숙님 : 아카시아꿀 4병 배송햇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읍은 아침부터 비가내리고있습니다.

창넘어로 파란 모들이 자라 꽃을피우고 이제 알알이 달린모습들이네요.

안전운전하시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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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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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연님의 댓글

전시연
작성일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제리비누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정성드레 맹그신 복분자 와 매실즙을 아씨님께서 덤으로 넣어 보내주셨더군요,
받아보는 저는 너무 기쁘고 감사 하지만, 그리 덤을 보내시면 본전도 않되는거 아닌
감요.하하 우찌됬든 공짜라니 좋은디 낭중에 지 머리 대머리될까 걱정...하하
오늘도 좋은날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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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유숙님의 댓글

명유숙
작성일
저도 잘 받았습니다. 꿀에 담근 매실액 오랫만에 먹어봤는데 역시~ 더군요.
한동안 꿀벌집에서 배워서 꿀로 담그다 유기농원당으로 몇해 담아봤는데
역시 꿀에 담근것이 제 입맛에는 맞네요.
올해는 건넜으니 내년에는 다시 꿀로 넉넉하게 담아야겠어요.
둘째녀석이 유독 꿀을 좋아하는데 아주 좋아하네요.
큰녀석은 아빠가 타주는 미숫가루는 왜 엄마가 타주는 맛이 안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 비밀은 아빠는 옥수수차에 설탕이고 엄마는 우유에 꿀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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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전시연님, 로얄제리비누를 꾸준히 쓰시는군요
복분자즙과 매실음료 시행착오끝에 이제 아주 맛있게 만들수있습니다
아직은 시험용으로 만든거 드린거니까 우리걱정은 안하셔도 되어요
감사합니다~

명유숙님께선 우리홈피의 역사와 함께 하신 분이시지요~
그때도 꿀로담은 매실즙 만들었었는데...
익은 매실로 담아야 더욱 맛있어요
저도 여름에는 미숫가루에 꿀을 타서 얼음띄워 먹는게 가장 시원해서 좋던데 꿀을 좋아하는 둘째도 아주 튼튼하고 아마 감기에도 안걸릴거라 생각되네요
복분자즙은 아마 월요일쯤 배송될듯한데 제 입맛에는 원액으로 짠것보다 제가 만든게 더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