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 약한 암세포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1-02-12 10:05:24
- 조회수
- 2,549
몸안의 이상세포는 열에 약하지요
감기에도 열을 보충하는게 좋습니다
옛날 조상님들은 감기가 오면 취한을 한다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땀을 흠뻑 냈는데
실제로 이렇게 해보면 정말로 효과가 있음을 저도 경험해보았습니다
2010년 가을에는 대장에 상당히 무서운 압통이 왔으나 병원에는 가지않았고 현미식과 꿀, 고열요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이 사건도 언제 정리해서 올려야하는데~
찜질방도 요긴하지만 찜질하기에 좋은 조건은 아닙니다
정읍의 내장산 골짜기에 "나를 찾아서"라고 하는 허브찜질방이 있으니 이곳을 찾아보세요
멀리 광주에서도 찾아오는 소문난 곳이고 찜질방의 구조자체가 간단하면서도 훨씬 쾌적하여 오래 견딜수 있으므로 몸안의 열을 올려 이상세포를 괴롭히는데 그만입니다
뜨거운 찜질을 할때는 절대로 머리를 차갑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뇌세포의 파괴가 빨리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저의 누나가 이 방면에는 일가견이 있어서 여러사람들에게 권하고 무료로 해주기도 하였는데 매형 돌아가시고 서울로 이사를 해버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공감이 가는 아래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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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의 열시스템을 이용한 신비의 암치료
암환자에게 고열은 대단한 희소식입니다. 아내 되신 집사님의 기도 덕분이기도 했죠.
며칠만 견디시면 암은 다 녹아버립니다. 감기조차 모르던 분들이 암선고를 받는 일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죠.
독소는 물론 암세포까지 태워버릴 것입니다.
인공으로 따뜻하게 하는 방법도 있지요. 온열요법, 온한 음식이나, 약재, 운동, 회개, 열정 등인데 온한 음식으로는 마늘 생강 고추 양파 식초 파 야체스프 꿀 프로폴리스 인삼 오가피 등이 있고 요즘 현미유산균을 먹어보니 몸 따뜻해지는 속도가 엄청 빠르더군요. 몸이 따뜻한 양체질은 비교적 암이 덜 걸리고 쉽게 치료 되며 냉체질이 잘 걸리고 치료가 잘 안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체질을 따뜻하게 해 주면 몸이 알아서 치료합니다. 모두들 열내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새 인사법) 뜨겁게 사세요 ~~ |
댓글목록
이루아빠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안먹는게 최선이라고 믿고 살았습니다. 윗글을 다른곳에 올렸더니 옛날엔 일부러 말라리아모기에 물려서 암을 치료했다는 댓글도 있군요
옛날에 방태산 화타 어쩌고 하는 돌팔이가 쓴 책에 얼음계곡에 몸을 담그면 좋다기에
저도 한겨울 냉침요법을 해보았더니 뼈속깊이 스며드는 한기로 인해 몸이 멍들어가는 것을 경험했지요
이 돌팔이 지금도 그렇게 주장하는지...
그러고보니 저도 참 헛짓 많이했네요~ㅋㅋ
서양애들은 안그럴지 몰라도 한국인들은 뜨겁게 사는게 맞더군요.
그런데 이루님은 모르는게 없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