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뒤로

사장님 궁그한것 있으요 > 자유게시판

사장님 궁그한것 있으요

작성자
진정림
등록일
2011-05-20 10:25:06
조회수
633

사장님 안녕하세요..바쁘게 움직이시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한가지 문의할려구요..우리 큰아이가 키가 178정도에 몸무게가 56kg정도 나가는 비쩍마른 체형입니다..

배가없어 허리가 굽어보이는 정도 어깨뼈가 도두라져 보여 아프리카 난민 아이들을 보는것 같죠..

장이 약해서 먹고 나면 화장실로 뛰기 일수구요..

그아이에게 로얄제리+프로폴리스+화분+꿀 이렇게 섞여서 물에타서 먹이는대요..

물은 150ml정도에 찻숫갈로 듬뿍뜨서 타서 먹이는데 자고 일어나면 바로 먹여요..

그랬더니 그전엔 배가 조금 아프다고 하더니 오늘은 괴로워 하더군요..

내가 주는것만 먹으면 배가 아프데요.. 타는 양을 줄여야 될까요..

아님 장이 약한 아이에겐 맞지 않는 걸까요..그러니 다른 아이들도 덩달아 배가 아픈것 같다고 말을 해요..

지식이 너무 없다보니 답답합니다..저희들 건강위해 먹이는데 반응이 영 그러네요..

큰아이는 비염까지 있으요..

그래도 꿀에 대해서는 사장님의 지식이 의사분들 보다 낳을 껏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본문

이전글 대단한 우리벌들 11.05.20

댓글목록

profile_image

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우리 아이들도 살집이있는편이 아닌데 부모입장에선 그래도 통통한 아이들이 보기좋지요. 장이약하면 조금만 매운것을 먹어도 화장실로 뛰게되지요. 장이 나쁜아이라면
괴로울정도의 아푼것이 정상입니다. 꿀만 먹어도 위가 나쁜사람은 위쪽이 식은땀이 날정도로 아프고 장이나쁜사람은 화분을 한수저만 먹어도 배를 움켜쥘정도로 잠시 아프지요. 그것은 장이나 위에 상처가있거나 너무 약해서 꿀과 화분 프로폴리스등이 들어가 살균을 하기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한마디로 치료가 되고있는것이지요
그렇게 아프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아푼강도가 약해지기 시작할거에요
그것은 심하게 안좋았던곳이 좋아지면서 덜 아프게 되는것이지요
먹었을때 아푼 시간이 길지않으니 아프더라도 참고 먹으라고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고생않지요.
profile_image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마눌이 답글을 달았군요
대체적으로 맞지만 제생각에는 화분을 줄여서 먹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장이 예민한 사람들중에 때때로 화분에 민감한 분들이 있으니까요
프로폴리스는 장염에 특효이고 꿀은 위궤양에 특효이고 로얄제리는 나머지 모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줍니다.
그런데 모두 섞어놓으셨을텐데 그게 가능할까 좀 걱정이 됩니다
궁금하신점은 또 문의주세요
profile_image

진정림님의 댓글

진정림
작성일
사장님 말씀 듣고보니 안심이 됩니다..오늘 아침은 30분을 아프다고 괴로워하다가 학교를 갔으요..어릴때부터 잔병치래를 많이한 아들이라 걱정이 됩니다.어릴때 우유도 안먹을려고 해서 야쿠러트 먹여서 키운아이에요..그리고 로얄제리를 더 사 낳아야 될까요..장기복용을 해도 될런지요..여름가지 난다고 하셔서요..지금은 4가지를 모두 섞어놨는데 어쩌지요,,.그리고 한번 방문하고 싶은데 요즘은 바빠서 불청객되수 있겠죠..신랑이랑 방송보고 마을이 이쁘서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바람쐴겸해서요..여긴 경남 의령이거든요..
profile_image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로얄제리는 장기복용하면 더욱 좋지요
우리 고객님중 한분은 1달에 1셋트씩 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절대 이상이 없고 어떤 보약보다 좋다는 것을 곧 알수 있을테니 안심하시고 먹이셔도 됩니다.
로얄제리는 8월 하순이나 9월초,중순까지 생산할수 있습니다만
품질은 4~5월것이 가장 품질이 좋고 지금 아카시아꽃 천지라서 요즘것은 더욱 좋으니
여건이 되시면 미리 사놓으시는 것도 권장합니다
또 한가지...
아드님께서 그토록 허약하시다니 로얄제리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애벌레를 권하고 싶네요. 로얄제리보다 3~5배의 효과가 있고 특히 허약자에게는 어느 보약보다 나으니까요
profile_image

진정림님의 댓글

진정림
작성일
사장님 그것은 어떻게 구입해야되나요..구입하고 싶으요..내년이면 고3인데 공부엔 취미가 없는아이지만 그나름대로 스트레스는 받나봐요..공부도 잘하면 좋겠지만 건강이 최고지요..부모로서 해줘야 되는것이 있다면 건강하게 못낳아 났으니 만들어라도 줘야되겠죠..그래야 공부아닌 다른일을 할때 지치지는 않겠죠..사장님을 알게된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profile_image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며칠내로 상품을 올려놓겠습니다
우리를 알게된것이 제발 행운이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