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 작성자
- 오솔길
- 등록일
- 2011-07-11 15:56:28
- 조회수
- 1,734
안녕하세요? 벌집아씨님, 운영자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여전히 알콩달콩 잘 지내고 계신건 저는 알지요....
저도 좀 이런일 저런일로 바빴고 시간은 어찌 빠른지
겨울옷을 벗어 걸었나 했더니 금새 덥다를 연발하며 땀을 닦고 있네요
장마비가 폭우로 쏟아져 여기저기 아까운 인명사고가 나고
소중한 논밭이 물에 잠기는 보도를 보며 속이 상합니다만
자연이 하는 일을 어찌하나요. 피해를 줄이려 노력하는 밖에~
두분께선 사업을 꾸준히 키워가며 꿈을 이루면서 살고 계시니 보기도 아름다워요
계속 그 자리에서 더 이루어 가는 모습으로 계시길 바라고
항상 믿고 먹고 남에게도 망설임없이 나서서 추천하는
훌륭한 꿀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주세요^*^
이번에 새로 뜨신 꿀 중 야생화랑 때죽나무꿀 주문했어요
먹던 꿀 다 떨어졌어요...이러면 제가 불안하거든요.
우리집엔 항상 꿀벌집 꿀이 있어야만 해서~~~
더운 계절 건강하시기 바라고 꿀농사 더욱 번창하세요.
두분 사랑도 충만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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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항상 우리를 지켜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바쁘신중에도 잊지않고 찾아주시니 고맙고 여기저기 추천해주시니 더욱 고맙구요~
우리의 꿈은 오솔길님처럼 우리를 믿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이니 더욱 좋은 품질로 보답하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가 번창하는 만큼 오솔길님께서도 번창하시길~
꿀은 오늘 보내드렸으니 내일 받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