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 작성자
- 오형인
- 등록일
- 2007-09-20 14:01:48
- 조회수
- 2,137
안녕하세요
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홈피도 조금 달라진거 같고...
전에 회원가입을 한거 같은데 안돼 있어서 새로 하였습니다. ㅋ
여러곳의 꿀을 먹어봤지만 이곳의 꿀이 가장 좋더군요
우선 제가 먹을 아카시아 한개 주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명절전이라 바쁘실터이니 명절 끝나고 천천히
보내주셔도 됩니다.
돈은 내일까지 보내드릴께요.
그나저나 인근에 골프장이 들어설 모양인데 참 걱정이네요
골프장은 대량으로 환경파괴를 하는 주범이지요
어떻게든 막아야 할텐데...워낙 돈있는자들의 소행이라
막기에도 참 힘이 들지요 ㅠㅠ
좁은 국토에 단지 소수를 위한 그런것들을 왜 자꾸 건설하는지 원...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내가 질좋은 꿀을 맛보기 위해서라도...^^
암튼 힘내시구요. 명절 잘 보내시길 빕니다.
-부산에서-
본문
다음글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추석 선물ㅎㅎㅎ) 07.09.20
이전글 이렇게 평온한데 07.09.20
댓글목록
벌집아씨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저어기 위에 있는 양봉산물소개-벌꿀에서...
좋은꿀을 한번 입맛에 들이면 그다음엔 안좋은 꿀을 금방 알아본다고 그랬잖아요~
좋은꿀을 생산하는 농가들이 많기는 하지만 좋은꿀은 물량이 적으니
시중에 내놓을 만큼 없는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