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님의 댓글 이현지 작성일 07-09-20 17:47 무더위에 고생들 참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풍성한 가을은 왔구요. 꿀벌댁과 우리 회원님들,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고 행복한 추석연휴를 마련해 보세요. 저도 그럴게요.ㅎㅎㅎ 무더위에 고생들 참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풍성한 가을은 왔구요. 꿀벌댁과 우리 회원님들,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고 행복한 추석연휴를 마련해 보세요. 저도 그럴게요.ㅎㅎㅎ 댓글 옵션
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07-09-20 20:11 고맙습니다. 현지님도 최고로 곱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명절 되시어요. 올해는 두둥실 둥글 달을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현지님도 최고로 곱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명절 되시어요. 올해는 두둥실 둥글 달을 보고 싶네요. 댓글 옵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07-09-21 12:46 감사합니다. 현지님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저는 오늘에야 어머니 아버지 묘에 벌초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지님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저는 오늘에야 어머니 아버지 묘에 벌초하러 갑니다~ 댓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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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님의 댓글
꿀벌댁과 우리 회원님들,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고 행복한 추석연휴를 마련해 보세요.
저도 그럴게요.ㅎㅎㅎ
벌집아씨님의 댓글
올해는 두둥실 둥글 달을 보고 싶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저는 오늘에야 어머니 아버지 묘에 벌초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