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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 난로 만들었습니다~ > 자유게시판

가스통 난로 만들었습니다~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2-03-19 00:17:23
조회수
2,313


지난겨울에 배워온 가스통을 이용한 난로입니다

이거 만들려고 산소통까지 장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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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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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기님의 댓글

이건기
작성일
봄이라고 조금 얇은 외투를 입었더니 무지 춥네요.
활활 타는 난로 보니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불피운 나무가 벌통같은데요. 겨울동안 벌통 다 태워먹은 거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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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댓글

가은
작성일
배경음악이...
50대 아저씨 티 좀 내지 맙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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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님의 댓글

박성수
작성일
꿀벌 형님 재미있는 불장난(?)하고 계시네요.저도 어린시절 불을 많이 때봐서...재미있

어 보이네요.저는 지난주에 캠핑가서 하루종일 장작만 때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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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농원님의 댓글

무일농원
작성일
하하,, 재미있게 잘 노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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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건기님, 불은 누구나 좋아하나 봐요
작년봄에 벌통에 불났더니 대박터졌잖아요~
어느 봉우가 불났으니 대박날거라고 하더니 정말이었으니 올해도??

가은님, 배경음악 흥겹고 좋은거 골라서 넣었는데 왜그러세요~
요즘 젊은세대들 음악은 전혀 아는게 없으니 나이는 어쩔수 없습니다

박성수님. 누구실까....
겨울엔 너무 추워서 못하고 요즘에야 불장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울 마눌도 끌고나가서 놀려고 하는데 도무지 말을 안듣는군요~
그런데 아직도 추운데 캠핑이라니...역시 불이 좋지요

무일농원님, 시골사는 사람은 물론 도시사람도 불장난을 좋아하는것같습니다
2봉장에는 더 잘만든 난로 설치해서 찾아오시는 모든분들과 불장난 실컷 하고 놀려고 합니다~
지금은 혼자서 노니 재미가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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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주인장님 ~~ 박성수님을 모른다고요?  정읍이 처가집이고 우리집에도 오셨다가셨고
로얄제리 후기도 올리셨던분같은데요. 컴을 오래해서 눈이 피곤하다고 하시던분
우리집에 오셨을때 제가 없어 뵙지는 못했어도 당신한테 들은 기억이있는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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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마눌님, 그게 아니고 그 박성수님이 아닌것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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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님의 댓글

박성수
작성일
저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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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제가 틀렸네요~
성수님은 우리의 고객이시니 절보고 형님이라고 하시니 헷갈려서...
고객은 왕이고 우리가 섬겨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