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기님의 댓글 이건기 작성일 12-03-19 09:15 봄이라고 조금 얇은 외투를 입었더니 무지 춥네요. 활활 타는 난로 보니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불피운 나무가 벌통같은데요. 겨울동안 벌통 다 태워먹은 거는 아니겠지요? 봄이라고 조금 얇은 외투를 입었더니 무지 춥네요. 활활 타는 난로 보니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불피운 나무가 벌통같은데요. 겨울동안 벌통 다 태워먹은 거는 아니겠지요? 댓글 옵션
가은님의 댓글 가은 작성일 12-03-19 12:02 배경음악이... 50대 아저씨 티 좀 내지 맙시다.-_-;; 배경음악이... 50대 아저씨 티 좀 내지 맙시다.-_-;; 댓글 옵션
박성수님의 댓글 박성수 작성일 12-03-19 12:08 꿀벌 형님 재미있는 불장난(?)하고 계시네요.저도 어린시절 불을 많이 때봐서...재미있 어 보이네요.저는 지난주에 캠핑가서 하루종일 장작만 때고 왔읍니다. 꿀벌 형님 재미있는 불장난(?)하고 계시네요.저도 어린시절 불을 많이 때봐서...재미있 어 보이네요.저는 지난주에 캠핑가서 하루종일 장작만 때고 왔읍니다. 댓글 옵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2-03-19 14:18 건기님, 불은 누구나 좋아하나 봐요 작년봄에 벌통에 불났더니 대박터졌잖아요~ 어느 봉우가 불났으니 대박날거라고 하더니 정말이었으니 올해도?? 가은님, 배경음악 흥겹고 좋은거 골라서 넣었는데 왜그러세요~ 요즘 젊은세대들 음악은 전혀 아는게 없으니 나이는 어쩔수 없습니다 박성수님. 누구실까.... 겨울엔 너무 추워서 못하고 요즘에야 불장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울 마눌도 끌고나가서 놀려고 하는데 도무지 말을 안듣는군요~ 그런데 아직도 추운데 캠핑이라니...역시 불이 좋지요 무일농원님, 시골사는 사람은 물론 도시사람도 불장난을 좋아하는것같습니다 2봉장에는 더 잘만든 난로 설치해서 찾아오시는 모든분들과 불장난 실컷 하고 놀려고 합니다~ 지금은 혼자서 노니 재미가 덜해요.....^^ 건기님, 불은 누구나 좋아하나 봐요 작년봄에 벌통에 불났더니 대박터졌잖아요~ 어느 봉우가 불났으니 대박날거라고 하더니 정말이었으니 올해도?? 가은님, 배경음악 흥겹고 좋은거 골라서 넣었는데 왜그러세요~ 요즘 젊은세대들 음악은 전혀 아는게 없으니 나이는 어쩔수 없습니다 박성수님. 누구실까.... 겨울엔 너무 추워서 못하고 요즘에야 불장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울 마눌도 끌고나가서 놀려고 하는데 도무지 말을 안듣는군요~ 그런데 아직도 추운데 캠핑이라니...역시 불이 좋지요 무일농원님, 시골사는 사람은 물론 도시사람도 불장난을 좋아하는것같습니다 2봉장에는 더 잘만든 난로 설치해서 찾아오시는 모든분들과 불장난 실컷 하고 놀려고 합니다~ 지금은 혼자서 노니 재미가 덜해요.....^^ 댓글 옵션
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12-03-19 16:51 주인장님 ~~ 박성수님을 모른다고요? 정읍이 처가집이고 우리집에도 오셨다가셨고 로얄제리 후기도 올리셨던분같은데요. 컴을 오래해서 눈이 피곤하다고 하시던분 우리집에 오셨을때 제가 없어 뵙지는 못했어도 당신한테 들은 기억이있는데 맞지요? 주인장님 ~~ 박성수님을 모른다고요? 정읍이 처가집이고 우리집에도 오셨다가셨고 로얄제리 후기도 올리셨던분같은데요. 컴을 오래해서 눈이 피곤하다고 하시던분 우리집에 오셨을때 제가 없어 뵙지는 못했어도 당신한테 들은 기억이있는데 맞지요? 댓글 옵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2-03-20 22:04 제가 틀렸네요~ 성수님은 우리의 고객이시니 절보고 형님이라고 하시니 헷갈려서... 고객은 왕이고 우리가 섬겨야 하는데...^^ 제가 틀렸네요~ 성수님은 우리의 고객이시니 절보고 형님이라고 하시니 헷갈려서... 고객은 왕이고 우리가 섬겨야 하는데...^^ 댓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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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기님의 댓글
활활 타는 난로 보니 다가가고 싶어집니다.
불피운 나무가 벌통같은데요. 겨울동안 벌통 다 태워먹은 거는 아니겠지요?
가은님의 댓글
50대 아저씨 티 좀 내지 맙시다.-_-;;
박성수님의 댓글
어 보이네요.저는 지난주에 캠핑가서 하루종일 장작만 때고 왔읍니다.
무일농원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작년봄에 벌통에 불났더니 대박터졌잖아요~
어느 봉우가 불났으니 대박날거라고 하더니 정말이었으니 올해도??
가은님, 배경음악 흥겹고 좋은거 골라서 넣었는데 왜그러세요~
요즘 젊은세대들 음악은 전혀 아는게 없으니 나이는 어쩔수 없습니다
박성수님. 누구실까....
겨울엔 너무 추워서 못하고 요즘에야 불장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울 마눌도 끌고나가서 놀려고 하는데 도무지 말을 안듣는군요~
그런데 아직도 추운데 캠핑이라니...역시 불이 좋지요
무일농원님, 시골사는 사람은 물론 도시사람도 불장난을 좋아하는것같습니다
2봉장에는 더 잘만든 난로 설치해서 찾아오시는 모든분들과 불장난 실컷 하고 놀려고 합니다~
지금은 혼자서 노니 재미가 덜해요.....^^
벌집아씨님의 댓글
로얄제리 후기도 올리셨던분같은데요. 컴을 오래해서 눈이 피곤하다고 하시던분
우리집에 오셨을때 제가 없어 뵙지는 못했어도 당신한테 들은 기억이있는데
맞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박성수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성수님은 우리의 고객이시니 절보고 형님이라고 하시니 헷갈려서...
고객은 왕이고 우리가 섬겨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