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3-04-11 06:45 어쩐지 낯익은 이름이더니 피시통신시절의 벗님이셨군요. 못알아봐서 죄송합니다~ 그 시절 그 많은 벗님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이피스를 떠나 진작에 포탈에 까페라도 개설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한번 추진해보시지요. 몇사람은 연락가능합니다~ 어쩐지 낯익은 이름이더니 피시통신시절의 벗님이셨군요. 못알아봐서 죄송합니다~ 그 시절 그 많은 벗님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이피스를 떠나 진작에 포탈에 까페라도 개설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한번 추진해보시지요. 몇사람은 연락가능합니다~ 댓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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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알아봐서 죄송합니다~
그 시절 그 많은 벗님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이피스를 떠나 진작에 포탈에 까페라도 개설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한번 추진해보시지요. 몇사람은 연락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