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나도 바쁘고 사실은 오디꿀 상품은 좀 귀찮으즘이 있어  품절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풀어놓았습니다

사실은 이문이 있는 상품이 아니라 고객님들 서비스 상품으로 올려두었던것인데

그래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오늘 담고 월요일부터 배송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집에서 휴식을 취해봅니다

조금 남아있는 화분 손질하고 오디꿀 담아놓고 그래야할것 같습니다

우리님들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휴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