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보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터넷판매를 시작한것이 10년이 넘는데 지금까지 이런일은 박용훈님을 포함해서 딱 2번 있었네요....
아마 택배를 담당하는 마눌의 실수던가 중간에서 사라진 경우이겠지요
어떤 경우든지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마눌의 실수라면 괜찮으나 택배사의 문제라면...?
생각해보니 어느곳이나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고 이해할수 밖에 없을것같군요
같은 상품을 2번째 구매하셨던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택배 배송 담당인 제가 실수를 했나 봅니다
요즘 혼합세트가 많이 나가 그것 보내고 남은것을 당연 5개라 착각하고 보냈지 싶습니다. 받으시는 입장에선 기분이 많이 상하셨지 싶습니다.
사람인지라 실수했거니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이트를 즐겨찻기에 걸어놓고 꿀 젤리 등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EDXXX 에서 구입하다가 옮겨왔습니다. 선물용 일때 용기와 포장이 조금 차이가 있어 선택이 이 되곤합니다만. 회원원으로 가입전에 셋트 와 꿀을 꽤 구입하였습니다. 신뢰되는 거래처로 생각하게 된 겁니다. 제 직업상 비교되는 자연꿀로 사용되기도 하고요. 앞으로 계속 좋은 상품을 생산하여 신뢰받는 계속 번창하는 꿀벌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선물용 포장을 해야 할까...
몇년째 망설이고 있습니다. 도자기니 오동나무 박스니 등등...
한병에 2만원 이상 추가되고 그 비용은 모두 상품가격에 반영되겠지요
과대포장은 결국 쓰레기가 될뿐이라는 생각...
그래서 우리는 명절특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