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 밤꿀채취를 끝으로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제 더이상 나올 꿀은 없는거지요. 고숙성꿀은 오랜기간 두었다가 채밀함으로 맛과향이 뛰어나고 또한 농도가 좋지요. 입안에 퍼지는 부드러운맛또한 일품이구요
그런데 올해 야생화꿀과함께 비농축아카시아꿀을 고숙성으로 채밀하기위해 오랜시간 두었다 채밀했는데 우리가 자신 만만하게 고숙성꿀이라고 내놓기엔 농도가 사리살짝 마음에들지않아 고숙성꿀이란 말을 붙이지않은것이지요. 고숙성꿀을 드시고 싶으면 이 두가지를 선택해서 드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꿀도 맛을 보시면 만족하시겠지만요. 우리 마음에 드는 고숙성꿀은 내년을 기약해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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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이제 더이상 나올 꿀은 없는거지요. 고숙성꿀은 오랜기간 두었다가 채밀함으로 맛과향이 뛰어나고 또한 농도가 좋지요. 입안에 퍼지는 부드러운맛또한 일품이구요
그런데 올해 야생화꿀과함께 비농축아카시아꿀을 고숙성으로 채밀하기위해 오랜시간 두었다 채밀했는데 우리가 자신 만만하게 고숙성꿀이라고 내놓기엔 농도가 사리살짝 마음에들지않아 고숙성꿀이란 말을 붙이지않은것이지요. 고숙성꿀을 드시고 싶으면 이 두가지를 선택해서 드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꿀도 맛을 보시면 만족하시겠지만요. 우리 마음에 드는 고숙성꿀은 내년을 기약해봐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