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꿀을 말씀하시는군요.
벌집꿀은 흔히 토종벌이라고 칭하는 동양종꿀벌에게서 많이 생산되었는데 토종벌이 거의 멸종된 최근에는 서양종꿀벌을 이용하여 생산한 벌집꿀이 많이 유통됩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토종벌의 벌집꿀을 드시던분이 많아 이것도 당연히 토종벌꿀인줄 알고 있기에 거의가 토종벌꿀로 유통되지요.
동양종이나 서양종이나 벌꿀의 차이가 없으니 괜찮기는 하나 문제는 이 벌집째 꿀을 생산하기가 쉽지않은것입니다. 꿀이 많이 들어오는 유밀기가 아니면 힘드니까요.
그래서 설탕을 먹여 사양꿀로 만든 벌집꿀이 대부분이고 그래도 찾는 소비자들이 있으니 생산하는 농가가 있고.....
원래 토종벌이 그랬듯이....
현재 우리에게 벌집꿀은 없습니다.
내년에는 순수한 천연벌꿀로 벌집꿀을 생산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아마 6월 하순쯤에는 가능할것같습니다.
생산되는대로 상품을 올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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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벌집꿀은 흔히 토종벌이라고 칭하는 동양종꿀벌에게서 많이 생산되었는데 토종벌이 거의 멸종된 최근에는 서양종꿀벌을 이용하여 생산한 벌집꿀이 많이 유통됩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토종벌의 벌집꿀을 드시던분이 많아 이것도 당연히 토종벌꿀인줄 알고 있기에 거의가 토종벌꿀로 유통되지요.
동양종이나 서양종이나 벌꿀의 차이가 없으니 괜찮기는 하나 문제는 이 벌집째 꿀을 생산하기가 쉽지않은것입니다. 꿀이 많이 들어오는 유밀기가 아니면 힘드니까요.
그래서 설탕을 먹여 사양꿀로 만든 벌집꿀이 대부분이고 그래도 찾는 소비자들이 있으니 생산하는 농가가 있고.....
원래 토종벌이 그랬듯이....
현재 우리에게 벌집꿀은 없습니다.
내년에는 순수한 천연벌꿀로 벌집꿀을 생산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아마 6월 하순쯤에는 가능할것같습니다.
생산되는대로 상품을 올려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