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가장 싫어하는것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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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27 07: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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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
암세포는 열에 약하다는 내용의 글은 대체요법방에 여러번 올린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같은 맥락의 글입니다. 암처방에 차가운 성질의 조릿대뿌리가 들어간다는 건
좀 이해할수없지만....
비타민C는 형광등빛에서도 산화된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노란빛이 강한 옻나무꿀의 색상이 햇빛에 며칠간 노출되면 아카시아꿀처럼 맑은색으로 변하기때문이지요.신맛이 있는데다 색상이 노랗고 햇빛에 노출되면 노란색이 없어지는 신기한꿀~제가 옻나무꿀에 고품질의 천연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믿는 까닭입니다.
그나저나 검사를 넣어봐야하는데....
아랫글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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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熱)이다
고혈압 환자나 대머리 환자, 피가 뜨거운 환자, 몸에 열이 많은 환자는 암에 걸릴 확률이 거의 없다. 암도 정확히 보면 음의 병 즉 냉의병이다. 몸 이 차가워지면 몸안의 신진대사가 방해가 되어 그 냉기를 제거하려고 눈물 재채기 콧물 습진 설사등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반응이 일어난다.
암이 냉기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 .
신진대사를 맡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갑상선이 너무 지나치게 활동하여 생기는 바제도병은 신진대사가 너무나 잘되어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고 목이 마르다 발열이 계속되고 초조감 손떨림 불면증이 나타나는데 이 바제도병의 환자가 암에 걸릴 확률은 천분의 일도 않된다 .이유는 발열 이 암을 예방해 주기 때문이다.
또 예를 보면 이탈리아의 로마 근처에 늪이하나 있었는데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모기가 많아 말라리아에 걸려 높은 열에 시달리는 주민이 많았다 .정부는 말라리아 원인이 늪에서 사는 모기라고 판단하고 늪은 없앴다. 그 덕에 말라리아 환자는 감소했지만 암에 걸리는 환자가 계속 늘어났다. 30년이 지난뒤 늪에서 산 사람보다 훨씬 암이 많이 발생했다는사실이다.
자궁세포를 추출해 32도에서 42도사이에서 온도변화를 주웠는데 약 40도에서 암세포는 전멸했다 .약 10일 지나자 정상세포는 손상이 없었지만 암세포는 죽었다는 사실이다.
음성체질의 예를 보면 위에서 물소리가 난다.
피부가 희고 눈이 크며 쌍꺼풀이 짙다.
나이에 비해 흰머리가 있고 시도때도 없이 물을 마신다.
설사를 자주하고 얼굴이 길고 아주 잘생긴 이지적 얼굴형
그러면 열을 내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들을 먹어보자
***당근쥬스(하루 3잔정도)
&&& 간장 이 있는 오른쪽 갈비뼈 부분에 하루에 2전 생강습포를 하자
*** 인삼, 생강, 산초가 들어가는 한약 처방이 좋다
### 하루 최저 30분이상 산책할것
!!! 배에는 복대를 차고 ,사우나 목욕을 자주할것
@@@ 소금이 많이 포함 된 된장 간장 명랑젓을 주로 먹고
^^^ 현미를 주식으로 하고 백미를 먹을경우 깨소금을 뿌려 먹을것
2. 비타민 씨 이다
하루 3000미리그람이다 오렌지 주스 60잔 정도다 사람이 짐승에 비해 자꾸 병이 생기는 것은 뭔가 모자라는데 저항력이 떨어지는데 특히 비타민 씨이다. 짐승은 비타민 씨를 안먹어도 스스로 체내에서 만든다.
그런데 사람하고 원숭이는 만들지 못한다. 비타민씨가 많으면 감기도 안걸리고 피부도 고와지고 암에도 안걸린다 .암이 제일싫어 하는것이 비타민 씨다
비타민씨는 상처가 있을때 빨리 치유되기를 원하면 다용하라.
철분을 장내 흡수를 촉진하고 철분을 운반한다
방귀냄새를 지독하지 않게한다.
이유는 대장속의 미생물을 도와 독한균을 정상균으로 만든다는 사실이다.
또 대변도 노랗다 장수촌의 노인의 대변이 노란색이고 냄새가 거의없다.
이왕재 교수의 말을 빌리면 항암효과가 크고 식후에 바로 먹으며 복합비타민이 아니고 비타민 씨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비타민씨의 섭취는 무엇을 먹어야 하나
100그람당 비타민 씨 함량이
1위는 녹차 500미리 그람
2위는 고추잎
3위는 케일
4위는 대추
5위는 피망
6위는 쑥
7위는 시금치
8위는 딸기
9위는 무우
10위는 쑥갓
11위는 연근 냉이
14위가 우리가 자주 먹는 귤이다.
비타민 씨는 형광등 빛에 의해서도 산화되어 종이팩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병에 주스는 거의 비타민이 제로이다 .쥬스는 하루지나면 산화되어 60%이하로 떨어진다.
비타민씨는 하한선이 60미리그람이고 상한선은 없다고 한다 .
그래서 좀 과하게 먹어도 부작용이 적다
3. 운동하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운동하면 백혈구 활동이 좋아지거나 체내의 노폐물이 배설되어 암예방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몸에서 열이 나기 때문에 암이 자랄수 없다 .
예를 들면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심장은 뜨겁다.
물론 0%는 아니지만 1분에 60-80뛰는 심장이 죽을 때까지 뛰는데 아직 심장암은 없다는 사실이다.
심장에서는 계속 움직이니까 많은 열이 생산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4. 암 처방에 꼭 들어가는 약초는
조릿대뿌리, 옻나무껍질, 서해산 오리나 유황오리 (동고 이준경의 시절가에도 나오고, 인산처방도) 마늘, 9번구운 죽염, 유근피 조릿대 꾸지뽕나무, 겨우살이 청미래덩굴 부처손 시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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