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으실 분 입니다
- 작성자
- 벌집아씨
- 등록일
- 2014-11-05 10:42:13
- 조회수
- 1,806
한 승주님 : 밤꿀
서정미님 : 감로꿀
박 영례님 : 아카시아꿀
홍 기현님 : 감로꿀과 꽃가루환 300
김 태수님 : 옻나무꿀
정 봉순님 : 꽃가루환 300 2병
임 성근님 : 꿀식초
예 민정님 : 옻나무꿀 2병
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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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벌집아씨님의 댓글
예민정님의 댓글
ㅏ이스박스에 있는건 뜯어보니 뭔지 모르겠어요..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다 으깨졌는데, 떫은 맛이 나는것도 단맛이 나는것도 있는데 이거 혹시 감인가요?
워낙 으깨져서 정리할 엄두가 안나서 봐줄 사람 올때까지 그냥 냅둬야 할 것 같은데 이거 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에고 ㅠㅠ 물건은 너무 잘 받았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아래 마눌이 쓴 심술보 댓글에 내용있으니 읽어보세요. 아깝습니다.
예민정님의 댓글
박스 안이 온통 난리가 나 잇어 자세히 만져보지는 못했는데 흔들어보니 멀쩡한것도 잇는거 같더군요.
최소한 2개 이상은 멀쩡할 것 같습니다.
아 그래도 마음 너무 감사히 잘 받을게요. 오늘 저녁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아요^^
저걸 대봉시라도 하던가요? 아무튼 저엉말 감사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당도도 높고 입안에서 살살녹아요. 그런데 그상태로 보낼방법이 도무지 마땅치않군요
홍시감은 시골사는 사람들만 누릴수 있는 특권인가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