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으실 분 입니다
- 작성자
- 벌집아씨
- 등록일
- 2015-09-10 09:16:12
- 조회수
- 1,604
안 미숙님 : 때죽꿀 2병 야생화꿀 2병
이 관용님 : 때죽꿀 2병 야생화꿀, 고숙성꿀
성 아드레 수도원 : 밀납 30키로
강 동식님 : 프로폴리스와 아카시아꿀
이 유빈님 : 로얄제리 5병세트
서 병섭님 : 아카시아꿀 2병과 프로폴리스
손 용훈님 : 화분 2병
임 인택님 : 고숙성꿀과 화분 1키로
김 영미님 : 야생화꿀과 화분 1키로
유 영주님 : 밤꿀과 옻나무꿀
이 태일님 : 밤꿀과 화분 1키로
형 미선님 : 아카시아꿀 2병
박 순화님 ; 화분 2병
강 민양님 : 프로폴리스
박 주영님 : 아카시아꿀 2병
함 은희님 : 아카시아꿀과 밤꿀
조 영준님 : 프로폴리스와 화분 1병
이 정희님 ; 프로폴리스와 야생화꿀
모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추석 선물은 달콤한 두승산밑꿀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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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민정님의 댓글
어제 운동 후... 너무 목이 마른 나머지~~ 두 컵 분량의 물을 숨도 안 쉬고 들이켜고 난 후... 오늘 탈이 나 하루종일 설사를 하고 있네요..ㅠㅠ 좋은 미ㅣㄴ간요법 없나요?헤헤~~
집에 처방받아놓은 비상약이 잇긴 한데...먹기는 싫고 설사는 자꾸 나와 기운이 빠지네요..
오늘은 운동도 못하고 일끝나고 곧장 집으로 와서 맥아리 없이 앉아 있네요 ㅠㅠ~~~~신물은 또 왜 이리 많이 넘어오는건지...ㅠㅠㅠ~~~~~
운영자님의 댓글
프로폴리스 남았으면 얼른 드셔요.
예민저ㅓㅇ님의 댓글
뭐든 입 안에 들어가면 30초도 안돼서 아래로 빠져나와서 오늘은 걍 하루종일 속을 비웠어요..집에 흑마늘이 있는데 그걸 먹으면 소화가 좀 잘 되길래 한 10알저ㅓㅇ도 먹었더니 몇 번 정도 설사하더니 좀 잠잠해졌어요..
열나고 심각하게 탈수증세가 생기면 병원 가보려 했는데 다행히 그 저ㅓㅇ도는 아닐거 같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옛날에 어떤 돌팔이의 책을 보고 한겨울 차가운 물에 몸을 담궈봤더니 몸의 반응은 영~~아니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돌팔이가 명의 행세를 하는지...
뜨겁게 살아야 하는것을 알기까지 몸뚱아리가 고생좀 했네요~ㅎㅎ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