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누가 그런거 만들어서 좀 팔면 좋겠어요 ㅎㅎㅎ 식초는..저한테 잘 받더라구요 ㅎㅎ

아차!!화분요^^*
토요일 새벽에 깨어 그렇게 먹고서 죽을 것 같은 고비를 넘기고~~ 어제.... 물을 포함한, 입에 넣어 씹어 삼킬 수 잇는 모든 것을 넣기만 하면 조금씩조금씩 설사를 쏟아놓더니(거의 물에 가까운~~건더기가 야악간 있는)ㅋㅋ
오늘은 그다지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대벽을 2-3번 봤네요..
그런데~~뭔가 독한 성분이 있는지 변비는 아닌데 약간 고통스러웠어요 ㅎㅎㅎㅎ
낮엔 일을 해야 하는데, 적은 양부터 시작한다는 에~~하루 3번 한 숟갈보다 더 적은 양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갑자기 화분은 꺼내보기도 싫다가 아랫글 댓글 읽고 희망이 생겼어요 ㅎㅎ
제가~~모든 사람들이 비정상이라고 말할 정도로 비만이 심하거든요..물론 제 의지가 중요하겠지만~~어떻게든 이 살을 좀 빼보고싶어서 ㅠㅠㅠㅠ~~
누군가는 계란식초..아 초란인가요?ㅋㅋ 그걸 먹어보라는데 왠지~~맛이 무척 희한할거 같고..
화분은 먹을땐 물이랑 같이 먹으니 잘 풀어지고 맛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ㅋㅋㅋ

민정님 같은경우엔 독소가 많이 쌓여있지 싶어요
전 실상은 살이 찐편은 아닌데도  어디갔더니 장에 독소가 꼈다고 장이 풀어지면 절로 몸은
정상으로 돌아올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분도 파인애플 식초도 시도를 해본거구요
그런데 며칠 그렇게 화장실 다니면서 독소를 빼내더니 요즘은 정상적으로 하루에 한번 갑니다
그것도 고통없이 편하게~~
민정님도 저처럼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될것 같아요
파인에플식초~~ 저 포스팅보고 가까운 지인이 한상자해서 팔라고 연락왔네요
직접 하라고했더니 시간 없다고 해서 주랍니다
다음주중 시간내서 한상자 더 만들어야할것 같습니다
안해주면 가만 안있을것 같아서요

헤헤 사실 저도 부탁하고싶었어욤 히히히~~^^*
음..네네 오늘 아침ㅇ 일어나자마자 곧바로 화장실 직행했어요.. 토요일 이후 화분복용을 안햇는데도 이거 신기하네요 ㅎㅎㅎ
저같은 경우 5수저가 너무 많으면 저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음..한 몇 수저가 좋으려나?ㅋㅋ
근데 한 상자 만들면요~~꿀벌집에서 상품으로 파는 꿀병에 하나가득 나오는건가용??

6개 다 해본적이 없어요. 지난번에 파인애플 4개로 만들어보니 꿀병가듣 6개 나오는것 같아요
내가 만든것은 파인애플 제일 큰것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파인애플 꿀병에 80퍼정도 넣고 만든것은 맛이 적당하니 좋은데
방송에서 나온것처럼 모두 1대1대1로 만드니 너무 달기도하고 신맛도 더 강해서 먹기엔
제 마음대로 만든 처음것이 훨 좋았어요

으흐~~^^*한시적 이벤트로 함 내놓아 보시는건 어떨까요?ㅋㅋㅋ 아~~손이 넘 많이 갈까요오?히히

파인애플 식초 한시적으로 이벤트로 함 내놓으시면 구매 할 맘 있습니다~

옳습니다아^^*ㅋㅋㅋㅋㅋ히히

두분이서 마구마구 압력을 넣으시네요~
저도 며칠 먹어보고 내린결론은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는것입니다.
마눌은 체세포가 거의 없어진게 사실이구요.
원래 파인애플이 소화기능이 뛰어난 과일이고 거기에 식초와 꿀(설탕)까지 결합되니 더욱 만족도가 높아지는가봅니다.

식초의 자극적인 신맛이 줄고 적당히 새콤달콤한 맛이 꽤 괜찮더군요.
좌우지간 영양이 넘치는 현대인들에게 아주 적합한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마눌에게 압력을 넣어볼께요~ㅎㅎ

부탁드려욧 푸하하^^*
제가 만들 수만 잇으면...좋겠는데... 시각장애인인 저 혼자로서는 도저히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네요 ㅠ~~ㅠ~~
파인애플 고놈이 껍질 벗기기도 넘 힘들어요 ㅠㅠ

ㅋㅋ 시간이 많으면 바로 만들어 드릴텐데...실은 요즘 벌을 안보는 날에는 기술센타 교육장에가서 6시까지 교육을 받고 오거든요. 힘들어도 만들어 드릴께요
6병 만들어놓으니 부자가 된 기분은 들더라구요. 다음주중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민정님 말씀처럼 껍질까는것이 좀 힘들기는 합니다. 파인애플은 다른 과일처럼 껍질을 벗겨도 감자 눈처럼 배긴것이 있어서 다 빼낸다고해도 나중에 먹을때보면 있어요
암튼 다음 주중 계시판에 공지할께요

파인애플식초 공지하셨나요? 판매가 다 된건가요?

유진님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사실은 이것을 판매하기가 애매하고 야박한것 같아서 민정님께는 이전에 만든 1병을 보내드리기는 했는데 새로만들지는 못해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늦더라도 다음에 만들면 공지는 아니고 따로 문자드리도록 할께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넵~~ 꼭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