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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승산밑 아름다운 부부 > 자유게시판

두승산밑 아름다운 부부

작성자
김진겸
등록일
2007-12-16 10:59:21
조회수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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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2월16일 나는 두승산밑 꿀벌집에 회원 가입을 했다.
꿀벌집 소게에 나오는 아름다운 부부의 얘기,
누구나 살면서 격을 수 있는 일들을 진솔하게 적어놓고
몰랐던 벌꿀과 꿀벌에 한글자만 바꾸면 변화는 얘기를 자세하게 설명하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여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것과는 다른 신선함이 있어
두분에 사진을 허락도 없이 내가 좋아서 라는 이름으로 올려 본다.

나는 꿀벌에대해 존경하는 박병두선배님과 이상균 선생님으로부터 알 게 된후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메니아가 되었는데 꿀벌이 우리 인류에게 엄청난 큰일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작은 미물이지만 경의를 보내고 있다.
이작은 미물을 이용하여 우리 인간의 몸에 유익한 물질들을 만드는 아름다운
두부부가 있음에 더 따스한 마음을 가진다.

두승산 및 벌꿀집에 무궁한 발전을 빌며 꿀벌처럼 열심히 일하는 두분의 사랑속의
행복을 기원하며 힘든 하루를 편안하게 보내시라고 음악한곡 선물 합니다.

 광주에서  -소성  김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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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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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진겸님
이상균님의 벌침카페에서 뵈었던 분이시로군요
촌놈의 홈에 회원으로 가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꿀벌은 인간의 가장 작은 친구라고 하지요
꿀벌과 친하면 건강이 더욱 가깝고 꿀벌에게서 얻을수 있는것이 너무 많으니
당연한 말입니다.

소성님께서도 꿀벌과 함께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를 칭찬해주신 이상으로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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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아저씨님의 댓글

일산아저씨
작성일
사진 3장을 합성 하셔서 작품을 만드셨네요. 프로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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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진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선물까지 주시니~~
휴^^언제나 저도 저렇게 마음놓고 사진을 내마음대로 꾸밀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