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감로꿀?그건 뭔가요?ㅎㅎ 신기하네요..

윽~~그런데.. 진딧물이 분비한다고 하니 왠지 먹기 싫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근데~~꿀벌집에서도 송편을 만드시나요?아~~ㅠㅠ~~전....시댁 가기 싫어서 꾀부려볼까 생각중인데 흐흐~~운영자님께서 이 글 보시면 별로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에휴~~근데... 가도 주방이 원가 비좁고 제 집이 아니어서 살림이 낯설어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주는 밥만 얻어먹고 오기 너무 죄송해서 해마다 명절만 되면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집이 좀 현대식이기만 해도~~ㅎㅎ
그래도..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일 안해도 되고 입식부엌이라 다행이랄까요?샤워실이 안에 있지도 않고 화장실도 신발 신고 나가야 하니 밤엔 좀 무섭기도 하고 말예요 ㅎㅎ
다행인 건  재래식 화장실에서 나는 엄청난 냄새와는 이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정도가 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