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마눌은 저 한테 한번 미치면 물불을 안가린다고 합니다.
그럴는지도 모르겠네요..
벌써 11년전 당시 초등학생이던 정우와 영섭이 데리고 황우석박사 지지집회 참여하러 광주까지 갔었고 아래 영상의 책을 내는데 조금의 후원금도 냈었고...
이거 울 각시 보면 또 난리나겠지만...

그리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적금이나 보험이란것을 든적이 없었으나 황우석박사님 회사의 주식은 조금 사놓았습니다.
요즘 좋은일이 있는지 3배나 올랐군요~
미국,캐나다,호주등에서 등록된 줄기세포 특허가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안되고 있는 현실에서도....
대법원에서는 특허를 내주라고 하는데 1년이 넘도록 미루고 있는 매국노들들이 있음에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황우석 줄기세포의 진실.
아래 영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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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황우석박사를 둘러싼 미스테리 10년 취재와 총제적 분석
-부시정부의 정치적 희생양은 황우석과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부시 기사회생의 구세주는 제보자 유영준과 MBC 피디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