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건
- 작성자
- 벌집아씨
- 등록일
- 2016-11-23 21:47:57
- 조회수
- 1,092
여행 다녀오고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배송건을 못 올렸네요
이제 일상 생활로 돌아와야할듯 합니다
김 경식님 : 아카시아꿀과 야생화꿀
정 성옥님 : 꿀이랑식초랑
임 향미님 : 밤꿀과 야생화꿀
김 태규님 : 밤꿀
구 윤희님 : 야생화꿀 2병
최 윤철님 ; 야생화꿀과 때죽꿀
오 석윤님 : 아카시아꿀 2병
박 희연님 : 꿀식초와 꿀이랑식초랑
양 외진님 : 꿀이랑식초랑
최 승표님 : 꽃가루환 대
이 미화님 : 밤꿀과 야생화꿀
긴 종주님 ; 아카시아꿀
엄 대용님 : 야생화꿀과 아카시아꿀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고운밤 되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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