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뒤로

산외 곶감집 신랑올시다 > 자유게시판

산외 곶감집 신랑올시다

작성자
강제원
등록일
2007-12-30 01:16:16
조회수
2,172

벌집아씨  활동력 대단하시군요

대전 주부동 모임에 같이했던 산외 곶감집  신랑입니다

마눌님  벌집 아씨와의 인연 으로 좋은모임에   다녀왔음을 뿌듯하게 생각하며

그곳에서 있었던 많은애기를 하더이다

마눌님과 같이 .동행하느라 수고많으셨읍니다

공로상에  카메라 상품  진심으로 추카추카 드립니다

좋은사진 찍어 저희 미나농원으로 한컷씩 보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

하루가지나면 더새로운 하루가오고 한해가 지나면 희망찬 새해가 다가오듯

무자년 새해는 올해보다 더 따듯한 시간이되시길....

 

본문

다음글 울 신랑의 무쇠솥 07.12.30

댓글목록

profile_image

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옆지기님이 모임 끝날때까지 한소리가 기억납니다. 울 아저씨가 왔어야하는데...
주부들 모임에 같이오신 아저씨들이 더 좋아하시니 제가 뭘 잘못하는가 봅니다.ㅎㅎ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기능을 다 알아야 예쁜사진이 나올텐데 암튼 좋은것은 서로 나누는것이 더 좋지요. 새롭게 맺어가는 인연들의 소중함을 또한번 느낍니다.
새해엔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