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2봉장에서 꿀을 뜰 예정입니다.

혹시 현장을 구경하고자 하시는 고객님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동안 지어왔던 쉼터도 완성되어 하루쯤은 숙박도 가능합니다.

딱 한가지가 빠졌네요~

씽크대가 없습니다.

시중에서 주문하기는 싫고 삼나무를 판재를 사용하여 직접 만들 계획인데 시간이 촉박하여 아직 못하고 있기때문이지요.

시간은 30일 새벽 5시 30분부터 시작하여 9시경까지 계속될듯합니다.

우리로서는 무지 바쁘고 힘든 시간이고 아직은 고객응대에 자신이 없습니다만 차츰 개선해 나가려하며

판매목적이 아니고 고객쉼터 활용방안과  여러가지 계획들을 점검하기 위한 시도이니 부담은 갖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낯선분들보다 적어도 2회이상 주문해주셨던 우리 회원님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