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만화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08-01-05 10:11:00
- 조회수
- 2,361
어렷을땐 만화를 참 많이 보았습니다
부안읍내에 나가서 동무들이 빌려오는 만화책
또래중에서도 저는 유난히 만화를 좋아했는데
당시의 어른들은 만화가 안좋다며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았었지요
학교에서 마저 그랬으니 뭐~~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식의 보고로서도 변함이 없는데 이해가 안가는 일이었지요
그러나 요즘엔 학교에서도 만화로 돈 책을 사놓고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요즘 어렸을때 보았던 그 재미있는 만화들을 어느 까페에서 다시 되새겨보고 있답니다.
그중에 하나
제목좋고~
제가 좋아하는 한희작 선생님의 만화책이군요
그런데 어디에서 볼수 있으려나......
본문
다음글 주문하구 결제가~~ 08.01.06
이전글 포인트 08.01.03
댓글목록
진수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만화사랑이라던가....
그런데 아쉽게도 그곳에서는 유료건 무료건 만화를 볼수는 없더군요
박수동씨의 고인돌도 참말 구수하고 좋았지요
강철수씨도 그렇고...저랑 취향이 비슷한가봅니다
이덕수님의 댓글
저는 그렇게 만화를 좋아하지 않앗던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서 그랫던것만은 아닌데.....
그때는그져 밖으로 쏘 다는걸 좋아했지요.
미나농원님의 댓글
벌집아씨께서 만화를 좋아하셨군요
만화 즐기는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해서 글을 잘쓴다고
하는데 아씨께선 만화책의 영향을 받으셨군요 ^^
운영자님의 댓글
그렇게 재미있는 만화를 안좋아하시다니...ㅎㅎ
한희작선생님은 성인만화도 잘 그렸지요~
아주 품격있게 그렸다고 할까....
에구! 이거참 다 탄로나네요~
미나농원님
이곳의 운영자는 벌집아씨가 아니랑게요~
홈페이지 개설 축하해요!!
벌집아씨님의 댓글
물론 조 위에 바지입은 분들하곤 다른 만화를
진 민애니나 뭐 이런분들이 그린 어여쁜 여인들이 나오는 순정만화와
좁쌀이 나오는 마구 웃을수있는 만화를 주로 봣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