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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편식하다 1부 > 자유게시판

목숨걸고 편식하다 1부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8-02-06 02:41:54
조회수
1,066
이렇게 훌륭한 의사도 있었군요.
황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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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마음이 아픕니다. 18.02.0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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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정님의 댓글

예민정
작성일
아 제목을 어디서 많이 들어본건데.. 책이었는지 tv프로그램인지?음..황성수 박사님은 현미식을 하는 분으로 유명한 그분 아니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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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이분에 대해서 들어보셨군요.
저도 가끔....
무슨 채식, 선식을 파는 업자인가 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진짜 의사가 맞습니다.

저는 몇년전 직장에 문제가 생겨 현미밥을 먹은 후 다시 현미식을 해보려고 오늘 미곡상에 갔더니 하필 문을 닫아서 내일 다시 사러가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발아시켜서 밥을 지어먹으려구요.
이번에도 제가 제 입맛대로 좋아하는 콩이랑 잡곡을 넣어 해먹을것입니다.
민정님도 현미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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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정님의 댓글

예민정
작성일
저는 벌써 현미식을 하고 있지만.. 울 신랑이 그닥 좋아하질 않네요 ㅠㅠ
전 직접 현미를 만들질 못하니 일단 믿을만한 농가에서 사 먹는 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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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당연 저도 농사를 안지으니 사먹습니다.
울집은 마눌이 싫어하는데 민정님네는 신랑이~~ㅎ
볶아놓고 조금씩 먹으면 배고플때 요긴하고 차대신 끓여서 먹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