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아씨 미나농원 입니다
- 작성자
- 미나농원
- 등록일
- 2008-01-15 01:25:11
- 조회수
- 2,435
밤은 깊어가는데 잠이오지안아 컴앞에않아 꿀벌집에 왔습니다]
전번 꿀벌 아씨댁에가서 많은걸 보고 느끼며 세상을 앞서가는
부족함이 없는 선도농가로써의 자질이 충분한 두승산 꿀벌집임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세롭게 신축된 건물 1층공간에 가득히 들어있는 꿀식초 항아리들
깨끗한 환경속에서 식초병을 새척하는 아씨의 모습
동신님의 벌꿀식초 음료 팩 짓는 모습등을 보면서
두승산 꿀벌집 의 무한안 성장을 점치고 왔답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빌며 우리 딸아이가 먹는다며 가져왔던 벌꿀음료
맛이 좋은지 너무 잘먹는군요
두승산 홈에 왔다간 흔적을 남기고파 보고 느낀점을
두서없이 몇자적었습니다
사업번창 하시고 행운이 같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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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그거 이틀밖에 안가더군요. 곶감하고 원수졌나 이렇게 빨리 없애버리다니....
하필 바쁘날에 오셔서 일하는것만 구경하다 가셨는데도 좋은 인상을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식초음료는 딸에게만 주지마시고 두분이서도 같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