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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신가요 > 자유게시판

추우신가요

작성자
벌집아씨
등록일
2008-01-24 12:05:05
조회수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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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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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님의 댓글

자유인
작성일
맞아요. 요즘 너무 춥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내민 손이 부끄러워서..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많이 울고 다녀요.
담배 한 개피 피울 시간도 없을 정도로 남들은 저를 믿고 찾아 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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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그거 좋아하시는 분이 아주 많지요
대량소비처가 있는데 아직은 경쟁력이 없어서 품질은 유지하되 원가를 절감해야 하는것이 해결과제입니다.

선생님들을 모시고 방문하셔서 덕분에~~
처음 계산해드린 것보다 돈을 더넣으셨던데 그러지않으셔도 됩니다
포인트로 올려놓았으니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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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자유인님 가까운 사람이기에 할말 못할말 더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그로 인하여 상대방은 마음의 상처를 입게되구요.추운날씨입니다.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하늘처다보고 한숨한번 크게 쉬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