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병의 왕, 대상포진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8-09-15 06:38:26
- 조회수
- 1,464
아래는 이웃 블로그에서 퍼온글입니다.(자연요법지기)
공감이 가는 요법, 글이 많아서 자주 방문하는곳이랍니다.
대상포진은 프로폴리스로 다스릴수 있다는 내용,,
자연요법지기님의 글을 저는 확인한바 없습니다.
프로폴리스의 효과를 광고하면 법에 위배되어 처벌받거든요~
=====================
대상포진 말만 들어도 무섭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퍼지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수 개월
에서 일년 이상 지속 되기도 하지만 그 합병증이 두렵기 때문이다. 환부가 어디냐에 따라 안면마비 수면장애 만성피로 우울증 신경통 뇌졸증 지체부자유 실명까지도 불러온다.
대상포진 원인은 면역이 약해서 바이러스가 침범한 것이라 말한다. 하지만 면역 강하거나 보통이어도 걸린다. 미생물농법이 대세인데 온갖 재료를 배양할 때 잡균이 침범하게 되고 그 배양액을 작물에 뿌려 주는데 유기농이라 하여 안심하고 먹다가 하루이틀 만에 걸리는 것이다. 특히 농부가 농사 일을 하다가 갈리기도 한다.
그래서 자연재배라고 해서 씻지 않고 함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수박의 고장을 지나노라면 인분 냄새가 고약하게 난다. 이처럼 수박을 인분을 가지고 재배하므로 수박의 표면도 잘 씻고 쪼개야 세균을 막을 수 있다. 위생관리를 잘해도 대상포진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진짜 면역이 약해서다. 그 중 저염식하면 면역이 떨어지므로 보통으로 식사하길 바란다.
대상포진 치료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프로폴리스를 물에 희석해서 마시면 즉시 진행이 멈추는 걸 알 수 있다. 나을 때까지 하루 3차 마신다. 주사나 약보다 백 배나 좋다. 며칠이면 낫는다. 그래도 이미 상한 신경 때문에 통증이 계속 될 수 있는데 신경에 좋은 늙은호박이나 건강원에 맡겨 짠 대추즙을 자주 마시면 좋다.
대상포진으로 피부의 상처는 황토가 가장 좋다. 고운 황토를 물에 이겨 묽은 고약처럼 붙이고 비닐로 도포한다. 베이킹소다를 진하게 타서 자주 환부에 뿌려두든지 발라준다. 페니실린 연고도 도움이 된다. 통증이 심한 곳에 제니센 터치 포인터를 대주면 신기하게 통증이 줄어든다.
[출처] 피부병의 왕 대상포진|작성자 자연요법지기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