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뒤로

자연재배의 시작, 비닐하우스 짓기 > 자유게시판

자연재배의 시작, 비닐하우스 짓기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9-02-25 23:49:48
조회수
1,860

주업은 꿀벌이지만 부업인 농사가 더 재미있습니다.
꿀벌은 갈데까지 가본세계이고 농사는 저에게 있어 무한한 미지의 세계이기때문이지요.
비료는 물론 퇴비와 농약이 필요없다는 식물의 생리를 깨우쳤다고 자부하며
비닐하우스에 투자좀 하였습니다.

20190225_153849.jpg

내일이면 완성~

본문

다음글 변덕쟁이 울신랑 19.02.26
이전글 손주봐야 하는데~ 19.02.21

댓글목록

profile_image

itlim님의 댓글

itlim
작성일
엄청큰 하우스농장이군요.
자연 농법 시작을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itlim님의 댓글

itlim
작성일
여기에 무엇을 심을예정입니까?
profile_image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오늘 비닐씌우고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샤인머스켓과 기타 품종..
나무가 자라기전까지 여유공간에는 수박, 참외, 토마토등 심을게 너무 많네요.
그리고 체리나무 오늘 도착한거 3그루를 안에 심었습니다.
곧 사진과 설명 올려보겠습니다.
profile_image

예민정님의 댓글

예민정
작성일
그런데 자연재배라고 하면서.. 왜 비닐하우스를 만드나요?아, 이 글을 쓰고 있자니 제가 천진난만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전 그전부터, 자연재배라고 하면서 왜 비닐하우스를 만들까? 같은 생각을 했었거든요.
profile_image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민정님, 지극히 당연한 의문입니다.
서서히 모든 의문은 해소되고 저 못지않은 대리만족, 희열을 느끼지않을까 될것입니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