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해괴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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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7-24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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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9
요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입니다.
일본여행이란것은 꿈에도 생각해본적이 없고 총각때 독학으로 배우던 일본어를 언젠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나라, 모진놈 옆에 있다 벼락맞는다는 생각으로 포기한지 오래...
방사능으로 오염의 심각성을 무시하고 관광을 가는 우리 국민들이 이해가 안가던중 이번의 사태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아래는 네이버 모까페에 올라온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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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적 일본에 오래 살았어서 일본인에 대해 여러분 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해요.
그런 제가 관찰한 바로는 한국 사람들은 결코 네버 일본인의 뇌구조, 일본인의 마음 속의 mean한 증오심을 절대 가늠조차 못할꺼에요.
일본인의 마음속은 글로도 표현이 안될 만큼 기묘해서, 인간의 상식을 뛰어 넘는 해괴한 세계에요.(일본 문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민한 분들은 조금은 추론할 수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그들의 뇌구조를 이야기 하면 길어지니, 지금은 중요한 것만.
일단 일본 민족은 뼈속 깊이 뭐랄까... 한국인에게는 없는 깊은 배타심, 차별심, 특정인을 지목해서 단체로 못살게 구는 mean한 심리(이지메)... 그런 안좋은 성향을 짙게 갖고 있어요.
제가 보기엔 이건 정말 도려내기 힘든 뿌리깊은 성격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 못살게 굴고 싶은 대상을 오랜 옛날부터 조센징, 그리고 한국인으로 타겟을 잡았던것 같아요.
반면, 백인들에게는 진짜 자존심도 뭣도 없이 설설 기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종처럼 굴어요...
일본인의 한심한 모습인데요.
아, 또 한가지... 일본인은 집단 심리가 강한데, 그 집단 심리와 속에 쌓인 미움이 합세해서 혐한에 불이 붙는것 같아요.
어느 나라도 일본처럼 국민 전체가 미친듯이 어떤 특정 한 나라를 이토록 증오하지 않잖아요.
일본은 지금 일게 게그맨부터 시작해서 지식인들까지 이성잃은 미워하는 마음을, 무고한 한국에 퍼붓고 있어요.
전 세계에 일본처럼 유치하게 국민 대다수가 너도나도 같이 증오심을 내뿜는 그런 나라가 21세기 어디에 있을까요?
어느 모로 보나 정상이 아닌데, 일본은 저렇게 하고 있어요.
그게 왜 가능하냐면...
일본이 뇌구조에 뿌리 깊게 서려있는, 미움이랄까.. 누군가를 끊임없이 미워하고 싶어하는 특이한 마음 때문인데 문제는.. 일본인은 워낙 성실하고 꼼꼼해요. 그리고 그 꼼꼼함과 그들의 증오심, 악한 심뽀가 만나면... 이 또한 상상을 능가하는 악한 짓을 해요.
제가 어릴 때 일본 열도를 들썩이게 한 극악한 사건이 있었는데, 구리코 라는 과자 회사의 과자에 독이 들어 있는 사건이었어요.
어떤 나쁜 놈이 구리코 과자만 선택해서 독을 넣고, 그리고 포장지는 완전 새것처럼 다시 싸허, 어린 아이들은 아무럿도 모르고 그냥 사먹을 수 밖에 없었던..
그 범인을 잡으려 일본 열도가 들끓었는데, 결국 못잡은걸로 기억해요.
근데 정말 죄질이 너무 나쁜데, 참... 굉장히 꼼꼼하게 죄를 저질러서 독이 든 과지인지 식별도 안되고, 범인도 못잡고...
이외에도 일본에서 일어나는 범죄들은 대체로 너무 기괴했었어요.
문제는, 이런 일본의 괴기스럽고 꼼꼼한 범죄 심리가, 한국을 향할까봐 저는 두려워요.
그래서, 일단 일본에서 들어오는 모든 것은 의심해야 할것 같아요.
일본 사람들이 얼마나 꼼꼼하게 선별해서, 한국에만 방사능 물질들을 대거 수출해 왔을지.. 저는 그게 늘 걱정이었어요.
일본인은 꼼꼼한 노력을 전혀 힘들어하지 않는답니다.
(한국 사람들은 귀찮아서라도 저지르지 않을 그런 꼼꼼한 나쁜짓을 일본인은 해 낼 수 있어요. 꼼꼼한거 귀찮아하는 한국인은, 그렇기에 자꾸 일본에게 자꾸 허를 찔리고, 결과적으로 손해보고 먹히는 부분이 생겨요... )
아무튼 일본은 꼼꼼하게 철저히 방사능 오염 물질들을 분류해서, 그걸 일부러 한국에만 더 많이 내보낼 수 있는 민족이에요.
일본인은 백인들이라면 그들의 똥이라도 이쁘다고 호들갑을 떨 만큼, 백인들에게 우호적이고 숭배를 하기 때문에, 백인 주류 국가에는 방사능 오염된 것은 수출하지 않을꺼고.대신 한국에게 몰빵해서 방사능 오염된 것은 선별해서 수출을 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수 있다는거죠.
그 부분이 저는 늘 불안한 부분이에요.
다들 이번 사태를 한일간 정치 문제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건 정치 문제 아니에요.
세계 어느 나라도 이런 특이한 미친 짓을 하는 나라가 없어서, 정치문제라고 밖에 할 수 없는거죠.
그러나, 이건 정치가 아니라, 일본의 정신 이상 문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보여요.
그래서 한국은 일본의 미쳐가는 증오심을 제대로 대처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일본은 마치 이걸 정치 문제로 보이게 하려 노력하죠.
그치만 사실상 이건 일본인들이 집단으로 미쳐가는 정신질환 행위를 정상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정치를 이용하는 것이죠.
아무튼, 미친놈을 상대 할 때는 ... 세련된 전략이라곤 없어요.
무조건 피하고, 무조건 막는것 밖에는.
일본은 어쩌면 한국 국민들을 방사능으로 건강을 잃게 만들려는 전략이 아닐까.. 그런 의심마저 들어요.
제가 어릴 때 일본에서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한두번 정도는 학생들을 강당에 모여놓고 히로시마, 나가사키 방사능 피해의 다큐를 봐야 했었어요.
방사능 피해 사진전도 늘 개최하고.
너무 잔인한 다큐와 사진 들이라, 저는 그거 보고 토까지 나왔었거든요.
일본은 역사적으로 방사능 피해를 진절머리 나게 겪었고, 그걸 아주 혐오하고 있고, 고통스럽게 지내왔어요.
그렇기에.. 이번 후쿠시마 사건은 그들에겐 아주 충격적인 상처이고,
트라우마가 아직 극복이 되지 않았을꺼에요.
그런 상황에서, 이 고통과 피해를 누군가에게 전가하고 싶어하지 않나...
그게 혐한으로 이어지면서, 한국에 그 피해를 넘기고 싶어하지 않나.. 그런 의심까지 들었어요.
일본에서 어릴적 그들의 영화, 학교 이지메 문제 등등을 보면서
그들의 행동을 알기에...
아무튼 저는 일본 불매 운동, 이거 너무 좋아요.
근데 다들 하시는 말씀처럼, 운동으로 끝나면 안되는것 같고요, 생활화 되야해요.
이건 일본을 미워하고 그런 것을 넘어서서,
한국 국민의 건강과 한국 땅을 방사능 오염에서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본 사람들은 자국민만 방사능으로 죽어가고 싶어하지 않을꺼란 말이죠...
물귀신 작전으로, 한국도 방사능으로 오렴시키고 싶어할 것 같아요... 그들의 문화적 감각이라면...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든 한국에 은밀히 방사능 물질들을 떠넘기고 있을거에요.
미국, 중국, 유럽에게는 보내지 않되,
한국으로 꼼꼼히 선별해서..
그래서 저는 이번 불매 운동 시작된것 너무 감사하고,
솔직히 너무 늦은 감 있지만,
일본이 방사능이 없어지는 날이 오지 않는 이상은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도 더, 일본을 견제하면서 국민이 알아서 일본 물건 사지 안고, 먹지 않고, 가지 말아야 하는거죠.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 이렇게 밖에 못썼는데요,
어떻게든 요지가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문용희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전 방사선 무서워서 공짜라도 안갈텐데~ㅎ
하여간에 잘하셨습니다. 모진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니까요.
일본은 가라앉는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