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이렇게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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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2-01 22:44:07
- 조회수
- 1,691
이번 겨울 미국에서도 독감으로 1만여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바이러스가 이리 무섭군요.
코로나바이러스..
아무리 무서워도 바이러스는 바이러스..
바이러스의 한계를 벗어날수 없으니 저라면 이렇게 합니다.
자연계에는 바이러스에 대항가능한 물질이 널려있습니다.
엉터리 현대의학으로만 해결하려니 답이 안보이는것이지요.
그럼 제가 경험한 바이러스 해결,대처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장 쉽게 할수 있는것이 열요법입니다.
열요법은 우리 조상님들이 감기몸살 오한이 왔을때 가장 먼저 시도했던 방법이고 저도 여러번 해본결과 효과는 최고로 좋았습니다.
온몸이 와들와들떨리는것은 인체에서 열을 내기위한 근육운동이고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인체에서 열을 내는 방법으로 대항하는것을 보면 열요법이 답이될수 있습니다.
열이 올라오면 해열제를 먹을게 아니고 오히려 열을 내는데 도움,적극적으로 가열을 시켜야 하는것이니 방안의 온도를 높이고 이불을 뒤집어 쓰든가 옷을 두껍게 입고 족욕기에 발을 담그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그래도 체온이 쉽게 올라가지 않으면 비닐이나 우의를 껴입으면 더욱 수월합니다.
감기,독감,쯔쯔가무시?등을 열로서 해결한 경험입니다.
또 한가지는 꿀벌이 모은 프로폴리스는 확실한 항바이러스작용을 합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의 새싹에서 모아온 수지상의 물질로서 꿀벌은 본능적으로 알고 모아들여 사용하는것입니다.
소나무향기가 강하게 나는것으로보아 소나무에서도 많이 모으는것으로 보입니다.
물에 희석하며 마시기도 하고 코를 씻어내는데 사용할수 있으며 결과는 해보면 압니다.
또 한가지는 진한 소금물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 프로폴리스보다는 못하지만 너무도 흔하므로 더욱 쉽게해볼수 있는 방법이지요.
저는 짜게 먹는 외에도 매일 소금을 상식합니다.
체내의 염도를 올리고 코를 씻어내세요.
병원에서 매일 놔주는 링거액이 식염수입니다.
거참 이상하지요.
짜게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 현대의학에서 매일 소금물을 인체에 보충하다니~~
소금은 많이 섭취해도 문제되지않는것이 인체는 물을 요구하여 스스로 필요한 염도를 맞추니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것이 좋으나 소금보충없이 물만 마시면 체내의 전해질 균형이 깨져서 즉 염도의 부족으로 큰 일이 날수 있습니다.
옛말에 물독 오른다고 했지요.
참고로 소금은 바이러스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 주장도 있으나 저는 소금물의 삼투압작용으로 바이러스가 터져죽는다는 말을 더 신뢰합니다.
소금부족은 만병의 근원, 백약이 무효!!~
소금을 빼고 면역력상승을 꾀하는 어리석음이 없기를...
또 한가지는 식초입니다.
옛날 열요법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기전에 감기에 식초를 방안에 서 증발시켜본 결과 뚜렷히 호전되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글을 올리기전에 과연 식초가 바이러스에 도움이 될까?
검색해보니 수도없이 많이 올라있군요.
증발보다는 실내에서 분무하면 좋다고 하며 북한에서는 감기치료에 식초를 코에 쏘이면 좋다고 권장하는 글도 보았습니다.
북한이나 쿠바처럼 경제제재를 당한 나라들이 권장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밖에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식물,약초들이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것이 최고라고 봅니다.
저는 총각때 혼자 떠돌아다니며 꿀벌을 기를때부터 안현필 선생님의 책을 보며 그분의 건강법을 상당부분 따라서 실천했으며 약을 독으로 알고 멀리한것이 30년이 넘습니다.
요즘 먹었던 구충제는 제외~~
그래도 건강하고 혈색좋고 주름하나 없다고들 하며 이번겨울 중국에 갔을때는 실제나이보다 15살이나 아래로 보는 사건이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돌팔이 촌놈의 주장이니 믿거나 말거나..
그러나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댓글목록
문용희님의 댓글
이제 봄비도 왔으니 바이러스는 끝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그저 전염력 강한 독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합니다.
감기에 준하는 치료로 충분한것이지요.
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