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지요.
볶은소금의 부작용을 검색해보니 볶은소금에 대한 글은 없고 죽염에서 엄청 높은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예전에도 본 내용이지만 제가 식약처를 신뢰하지않아서 그냥 넘겼는데...
8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구운것은 괜찮다고 하는군요.
볶은 소금에서도 다이옥신의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예전에 까닭없이 잇몸이 삭았던 원인도 볶은소금이 원인이었던듯합니다
겨울에 난로에 구웠던 볶은소금을 포기하고 요며칠 다시 유황소금으로 돌아온후
잇몸이 다시 살아나고 있으니 예전에 유황소금으로 잇몸뼈가 재생된건 틀림없다는 증명이 되네요
예전의 볶은 소금은 마트에서 산 시중제품이었구요.
하이디님의 댓글
하이디
작성일
전 잇몸이내려앉아서 유황소금먹어볼려고하는데 유황소금은 어디서 구입하시는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잇몸이 내려앉는것은 전형적인 소금부족현상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더 큰 원인은 볶은 소금으로 보이구요.
유황소금이 좋기는 한데 한국에는 식용유황소금을 거의 안들어오는것같더군요.
들어오기는 하는데...구입에 좀 애로가 있습니다.
아래 게시글과 댓글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earthbaghouse/46247
댓글목록
Itlim 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볶은소금의 부작용을 검색해보니 볶은소금에 대한 글은 없고 죽염에서 엄청 높은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예전에도 본 내용이지만 제가 식약처를 신뢰하지않아서 그냥 넘겼는데...
8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구운것은 괜찮다고 하는군요.
볶은 소금에서도 다이옥신의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예전에 까닭없이 잇몸이 삭았던 원인도 볶은소금이 원인이었던듯합니다
겨울에 난로에 구웠던 볶은소금을 포기하고 요며칠 다시 유황소금으로 돌아온후
잇몸이 다시 살아나고 있으니 예전에 유황소금으로 잇몸뼈가 재생된건 틀림없다는 증명이 되네요
예전의 볶은 소금은 마트에서 산 시중제품이었구요.
하이디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댓글
더 큰 원인은 볶은 소금으로 보이구요.
유황소금이 좋기는 한데 한국에는 식용유황소금을 거의 안들어오는것같더군요.
들어오기는 하는데...구입에 좀 애로가 있습니다.
아래 게시글과 댓글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earthbaghouse/46247
하이디님의 댓글
궁금한게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