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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찍은 동영상입니다. > 자유게시판

처음 찍은 동영상입니다.

작성자
벌집아씨
등록일
2007-05-21 21:16:45
조회수
2,809
시냇물을 엄청 좋아하기에 지금 옮긴곳으로 가자고 신랑한테 은근히 압력을 넣었지요.
벌통 바로 옆에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기에 울 신랑 눈치 살살 보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파일이 큰것을 줄이니 좀 화질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시냇물소리 혼자듣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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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나도 닭죽 먹고 싶오 07.05.2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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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경님의 댓글

권성경
작성일
요즘은 정신없이 바쁘시죠? 근데 눈치는 왜 살살본데요~ㅎㅎ시냇물 흐르는곳에 둘이함께하는 마음이 흐르면 더 좋은데...두분이서 웃을수 있을만큼 채밀하셨으면 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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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댓글

가은
작성일
동영상 퍼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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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벌 옮겨놓고 천막도 쳐야하고 벌 내검도 해야하고 바쁜데 카메라들고 다니려니 눈치라도 봐야할것 같아서요. 짤막하게 보여줄것만 보여줘야하는데 잘못찍었다고  잔소리도 몇번이나 들었답니다.  그냥  욕심을 버리려고 마음 먹으니 편합니다. 그래도 시원한 물소리 좋지요~~~ ㅎㅎ 내편 만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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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이님의 댓글

싱싱이
작성일
새롭게 홈 단장 하셨는데 축하도 못 드렸네요... 전 언제쯤 동영상 찍어 올리는 수준이 되려는지요. 오늘 엄청 덥다는데 물소리 시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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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싱싱이님 모내기는 다 하셨는지요? 오랫만에 오신것이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바쁘면 바쁜대로 한가하면 한가한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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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아저씨님의 댓글

일산아저씨
작성일
내공이 쌓여야 작품이 나오죠 보고 있음 좀 어지럽습니다. 다음 더 좋은 작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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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수님의 댓글

이덕수
작성일
잠시 원시인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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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제가 보기에도 같은 영상이 되풀이보여지니 지루하네요
편집이 필수인데 편집까지 배우면 신랑쫓겨날지 모르니 안갈켜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