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 한정선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0-11-29 16:54:12
- 조회수
- 1,664
다들 힘들었던 80년대
지금 생각하니 그나마 이렇게 감미로운 노래가 있었기에 견딜수 있지않았을까....
이처럼 아름다운 음악을 만든 분이 왜 조현병으로 노숙자가 되어 쓰레기통을 뒤져야 했을까?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든 이는 왜 그렇게 빨리 돌아가셔야 했을까..
시대가 달라져 더이상 저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만드는 가수들은 나오지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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