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롭게 죽는법 - 김현아 교수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1-12-02 22:20:30
- 조회수
- 2,332
이런 말을 우리 가족들에게 가끔 주지시키기는 하지만
만약 제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하게되었다면 어덯게 할것인가...
라는 가정을 가끔 해본적이 있습니다.
인공호흡, 인공영양식등....
스스로 거부할수 있는 상태가 아닌 상황이 되었을때...
스스로는 호흡기를 뺄수도 없고 인공식을 거부할수도 없고...
혀를 깨물면 죽어질까요?
그럴 의지나 힘이 남아있을까요?
울 마누라, 아들딸들은 절대 이런 상황을 만들지 말기 바란다
자연사가 없어진 현대...
연명치료는 절대 안한다는 의사를 먼저 확실하게 누구나 알게 밝혀야 한다.
아예 병원에 가지않는것이 더 좋다. 물론 노약자의 경우에...
공감가는 영상 퍼왔습니다.
본문
다음글 고추장에 메주가루대신 청국장으로... 21.12.11
이전글 맨땅요법,,발각질에 좋군요 21.11.28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