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게아니고....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09-08-27 08:40:12
- 조회수
- 1,722
저도 그런일을 두어번 겪은적이 있었네요~
로그인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글쓰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런 메세지가 뜨고 클릭하면 써놓았던 글이 날아가버립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간이 길어지겠다 싶으면 다쓰고 올리기전에 얼른 복사를 해놓고 확인을 누르는데 과연 얼마전에도 날아가더군요
복사해놓았기에 망정이지....
그런데 그게 로그인하고 쓰면 안날아가는군요
덕분에 저도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그렇게 느린 독수리타법으로 이곳저곳 쓰고싶은 얘기가 많으신 분이 언제 다 쓰시는지요?
그러게 처음부터 정석대로 배워야 한다니까요~
지금도 안늦었으니 조금만 노력해보세요
초년고생은 금을 주고 산다....^^
어쩐지 진주님이 아니고 사모님께서 전화를 주셨더라니
서방님 챙기느라고 그러셨던걸 모르고
우리 마눌이 서비스라도 챙겨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시원한 가을이니 꾸준히 드시고 사모님의 은혜에 보답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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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그런줄도 모루구
걍 글을 올렸더니 매번 확 날라가 버리는것 있죠.
다된밥에 재 뿌린다구
뭐 자판이나 잘 두두리는것이라면 몰러두
겨우 1분에 기것혀야 서너댔타밖에 못치는대
애써 큰맴먹구 올린글 확 날라가버리면
다신 이곳에 글 안올린다구 다짐에 다짐 혔었지요.
그래두 오눌은 큰맴먹구 아이디에 비밀번호까징
눌러 내두 이곳에 회원이다라구 다짐 받구
ㅇ글을 써보내유
ㅎㅎㅎ
벌집 아짜씨랑 벌집 아줌 이젠 된겨여?
매번 로그인 인가 뭔가 허구
글쓰면 되는겨여
다신 비정상 적인 루트라 글 안올라깐다 애기 안허기 입니다.
진즉에 사정이 있어설람에 로그인 하라구 혔음 될것을
암튼 꿀 잘 밭았씨유
요즘 마눌이 지서방 몸 보신 시겨 준다구
이것저것 믹서기에 푹푹 갈아서
즐때마다 두숭산 벌꿀 넣어 주는것은 기본인것이니까유
뭐 벌꿀이 몸에 좋타는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기도 허지만
암튼 진 단거이 좋타보니
쓴 것이 몸에 좋타지만 지는 싫어여
기왕 먹는것 맛있는게 좋지 유
뒤는게 나마 보내주신 꿀 잘 받았노라구
로그인 허구 몇자 올려봅니다.
ㅎ
그나저나 두분 안늉허시져
언제 함 놀러갈때
연락드릴까요?
ㅋㅋㅋㅋ
~시골뜨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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